파일: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로고.png
The Lost City of Un'Goro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1. 개요2. 미니팩 - 환생의 날3. 특징
3.1. 신규 키워드 - 유사3.2. 돌아온 키워드 - 적응3.3. 돌아온 키워드 - 퀘스트/보상
4. 카드5. 평가
5.1. 출시 전 평가5.2. 출시 후 평가
5.2.1. 33.0.3 패치5.2.2. 33.2.0 패치5.2.3. 33.2.2 패치5.2.4. 33.4.2 패치
6. 메타
6.1. 확장팩 발매 후
6.1.1. 정규전6.1.2. 야생전
6.2. 33.0.3 패치 후
6.2.1. 정규전6.2.2. 야생전
6.3. 33.2.2 패치 전후
6.3.1. 정규전6.3.2. 야생전
7. 기타

1. 개요[편집]

파일: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키아트.png
시네마틱 영상
하스스톤의 서른한 번째 확장팩. 2025년 7월 9일 출시 예정이며, 구 확장팩인 운고로를 향한 여정의 후속 확장팩이다.

토르톨란 모험가 살아 있는 전설 로가 운고로 분화구에 존재하는 잃어버린 토르톨란의 도시를 찾기 위해 엘리스 스타시커영혼노래꾼 움브라의 도움을 받아 운고로를 탐험한다는 컨셉의 확장팩이다.

2. 미니팩 - 환생의 날[편집]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생의 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특징[편집]

무료 전설카드
파일:최후의 인도자 움브라.png
파일:도시 수석 에쇼.png
도시 수석 에쇼[보상의 길 20레벨]

운고로를 향한 여정의 후속 확장팩인 만큼 운고로에서 사용된 메커니즘을 다수 재사용한다. 운고로의 키워드였던 퀘스트와 적응이 새로 돌아오며, 운고로에서 추가된 종족 '정령'의 효과 '지난 턴에 내가 정령을 냈을 경우'가 키워드화된다. 또한 운고로를 향한 여정에서의 퀘스트 중 7종류를 주문으로 만든 '이야기' 카드가 존재한다. 퀘스트 카드들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로가 여정동안 남긴 기록으로 보인다. '이야기' 카드 외에 카드를 발견한 후, 선택한 카드를 그 턴에 내면 제시되었던 카드 중에 한 장을 더 고를 수 있는 주문 카드 '지도' 시리즈가 6종류 존재한다.

3.1. 신규 키워드 - 유사[편집]

운고로 분화구에서 원시의 에너지가 맥동하며, 카드에 폭발적인 힘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저희는 인근 지역을 조사하여 이런 힘의 폭발을 예측하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유사" 키워드를 가진 카드는, 앞 턴에 냈던 카드와 하수인 종족이나 주문 속성이 같은 카드를 내면 추가 효과를 얻습니다. 미리 계획해서 그 위력을 온전히 활용해 보세요!
Kindred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사(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돌아온 키워드 - 적응[편집]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를 찾아 헤매는 동안, 여러분은 운고로로 처음 떠났을 때를 생각나게 하는 카드와 메커니즘을 만나게 됩니다.
Adapt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적응(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돌아온 키워드 - 퀘스트/보상[편집]

일생일대의 원정을 떠나 퀘스트를 수행할 준비를 하세요! 퀘스트는 내 시작 카드에 있는 비용 1짜리 주문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퀘스트의 조건을 완료해서 강력한 보상을 받으세요!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는 직업마다 새로운 전설 퀘스트 카드가 1개씩 추가됩니다.
Quest / Reward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퀘스트/보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카드[편집]

중립
파일:오리사우루스.png파일:지글거리는 잿불.png파일:바위폴짝이.png파일:퀘스트 조수.png파일:호기심 많은 탐험가.png파일:고대 스테고돈.png파일:늪지대 트레샤돈.png파일:석화된 오우거.png파일:성물 광부.png파일:잠복 이교도.png파일:초식성 조수.png파일:테러닥스 알.png파일:분화구 악어.png파일:원시 서슬니.png파일:의지의 감시자.png파일:증기지느러미 도둑.png파일:타르 덩어리.png파일:비늘가죽 코도.png파일:타르 폭군.png파일:회전하는 폭풍비룡.png파일:울트라기가사우루스.png파일:신성한 알지기.png파일:가시덩굴.png파일:녹이는 수액괴물.png파일:원시지느러미 도전자.png파일:고대 테러닥스.png파일:운룡.png파일:고대 랩터.png파일:수정지기.png파일:토르톨란 이야기꾼.png파일:분화구 실험.png파일:폭풍의 양조사.png파일:게걸스러운 데빌사우루스.png파일:켈로스의 알.png파일:길잡이 엘리스.png파일:토르가.png파일:도시 수석 에쇼.png파일:야수 대변자 타카.png파일:최후의 인도자 움브라.png


전사
파일:보강.png파일:선조들의 도끼.png파일:경비 임무.png파일:바람봉우리 비룡.png파일:라토르비안 방어구 제작자.png파일:방벽 파괴자.png파일:등딱지회오리.png파일:설퍼라스의 이야기.png파일:석공.png파일:도시 방어.png파일:잃어버린 도시 입성.png파일:감시자 나블리아.png파일:위대한 드라코렉스.png

주술사
파일:잿불지느러미.png파일:불꽃매의 비행.png파일:불의 숨결.png파일:기계화 마그마.png파일:산 지도.png파일:토르토템.png파일:화산 난동꾼.png파일:오싹가시 스테고돈.png파일:지글거리는 무리.png파일:용암의 줄기.png파일:잿가루발톱.png파일:산의 혼.png파일:브랄마 시어스톤.png

도적
파일:전설의 상인.png파일:심문.png파일:의상 상인.png파일:네페르세트 무기 제작자.png파일:수정 엄니.png파일:이교도 지도.png파일:하늘의 눈.png파일:포식자 기습.png파일:밀쳐내기.png파일:수풀 추적자.png파일:잠복.png파일:수정의 미렉스.png파일:보이지 않는 오푸.png

성기사
파일:가라앉은 지도.png파일:불아가미.png파일:부화 의식.png파일:온천 활공꾼.png파일:함대 준비.png파일:갈바돈의 이야기.png파일:보랏빛 보물지느러미.png파일:티라노지느러미.png파일:영웅의 환대.png파일:신성한 동굴의 생명체.png파일:트레샤돈 기수의 축복.png파일:골락카 심해 잠수.png파일:트레샤돈 함대의 이도.png

사냥꾼
파일:랩터둥지 간호사.png파일:희한한 지도.png파일:공룡돌보미.png파일:공포에 질리기.png파일:데빌사우루스 가면.png파일:칼나사의 이야기.png파일:풀 뜯는 스테고돈.png파일:앤카일로돈.png파일:테러윙 약탈자.png파일:우두머리 라바사우루스.png파일:최고급 공룡술.png파일:먹이사슬.png파일:분화구의 니리.png

드루이드
파일:긴목공룡 알.png파일:바르나부스의 이야기.png파일:비명익룡 알.png파일:나무들이다아아!.png파일:게걸스러운 떼.png파일:부화장 도우미.png파일:흑표범 가면.png파일:교배.png파일:지진발.png파일:생명의 순환.png파일:영원한 붉은꽃잎.png파일:대자연 복원.png파일:살아 있는 전설 로.png

흑마법사
파일:미궁 탐험가.png파일:땅굴 속의 공포.png파일:부식성 증기.png파일:박쥐 가면.png파일:핏빛꽃잎 생태계.png파일:지배당한 동물술사.png파일:죽음부패 아귀.png파일:락카리의 이야기.png파일:아스픽시오돈.png파일:저주받은 지하 미궁.png파일:속삭이는 돌.png파일:언더펠 탈출.png파일:라지디르.png

마법사
파일:줍줍 수집가.png파일:금고 파괴자.png파일:세찬바람 책장넘김이.png파일:헌정의 춤.png파일:차원문의 이야기.png파일:창고 실랑이.png파일:양 가면.png파일:왕들의 성물.png파일:테키사우루스.png파일:발굴되지 않은 유물.png파일:창조된 사서.png파일:금단의 암호.png파일:티탄연구자 오스크.png

사제
파일:생명의 의식.png파일:황혼 치유사.png파일:묘지새벽 태양꽃.png파일:아틀라사우루스.png파일:아마라의 이야기.png파일:숲 생태학자.png파일:묘지새벽 공허구근.png파일:거수 가면.png파일:시든 그림자.png파일:소생술.png파일:숲노래 세이렌.png파일:평형 도달.png파일:아르카이오스.png

악마사냥꾼
파일:군락지 지도.png파일:땅꾼 고리쉬.png파일:변덕스러운 소스 요리사.png파일:포식의 뿔.png파일:실리시드 여왕.png파일:들끓는 해충.png파일:곤출 발톱.png파일:벌레타자.png파일:디아볼루스 렉스.png파일:훈증 소독.png파일:고리쉬 말벌.png파일:거대괴수를 풀어라.png파일:곤충학자 토루.png

죽음의 기사
파일:납골당 지도.png파일:영혼휴식 의식.png파일:의욕 없는 사육사.png파일:혹한 스테고돈.png파일:고생물술.png파일:공포의 랩터.png파일:극저온수면.png파일:공허한 공포뿔.png파일:움브라의 이야기.png파일:타르 파도.png파일:되살아난 테러닥스.png파일:공포 되살리기.png파일:고위이교도 헤렌.png

5. 평가[편집]

5.1. 출시 전 평가[편집]

개발진은 이전 확장팩인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를 만들기 전, 지나친 밸류로 밸런스가 망가졌던 이전 확장팩들을 전철 삼아 디플레이션을 유도하고 전반적인 밸류를 낮췄으나 이상적인 밸런스를 잡지 못하고 재미만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악평만 받았다. 이번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또한 디플레이션을 유도한 듯한 낮은 밸류 책정 때문에 이전 확장팩을 답습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게다가 신규 키워드인 유사 또한 정령 키워드를 전 종족/주문 속성으로 확대한 것에 불과하여 참신함이 부족하며, 밸류도 전반적으로 심심한 편이다.

직업별 퀘스트의 경우 스톰윈드 확장팩에서 퀘스트를 달성하면 보상이 승리 플랜을 제시할 수 있게 설계하자 게임이 멸망한 것을 의식한 것인지, 퀘스트를 빠르게 깨기 어렵게 되어있으며[1] 퀘스트를 깨더라도 대부분 보상이 즉발적인 승리 플랜을 제시할 수 없고 장기적인 이득을 노려야 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퀘스트를 중심으로 덱을 구성하여 퀘스트 보상으로 핵심 윈플랜을 얻는 기존의 퀘스트 덱과는 달리 깨면 좋은 것 정도의 입지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느 정도 디플레이션이 진행된 에꿈 메타라도 적당히 좋은 수준의 밸류를 위해 첫 턴을 버리는 플레이에 실전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5.2. 출시 후 평가[편집]

출시 초기 몇몇 신규 덱이 등장하기는 했으나 메인 테마인 퀘스트에 대한 평가는 최악으로 성기사의 골락카 심해 잠수는 예외로 우직하고 준수한 파워 덕분에 메타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나머지 10개의 퀘스트는 잘해야 승률 30%를 겨우 넘는 폐기물 카드들로 판명났다.[2] 물론 전반적으로 퀘스트 덱의 밸류나 보상이 시원찮은 편이라 출시 전부터 회의적인 시선을 보이는 유저들이 적지 않았지만, 퀘스트 성기사를 제외한 모든 퀘스트 덱들이 무작위 특수 견본 덱을 쥐어주는 환상적인 위즈뱅보다 낮은 성적을 기록한 통계가 나왔고#, 이 사실을 보고 해외에서 환상적인 위즈뱅 vs 퀘스트 이벤트 매치가 열렸는데, 위즈뱅 진영이 퀘스트 덱들을 더블 스코어로 압도하는 결과가 나오며 이 정도로 심할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덕분에 퀘스트를 들고 온 유저들끼리의 대전은 졸지에 병신과 머저리 취급까지 받고 있다.#, #, #

골락카 심해 잠수를 제외한 퀘스트 10개의 문제점을 간단하게 말하면 퀘스트 깨기는 더럽게 어려운데 그 보상마저 구려터졌다는 것으로 최종 보상의 전투의 함성 밸류부터 좋지 못한데 5마나에 낸다는 건 '아무것도 안할 테니 때려달라'라고 선언하는 꼴이라 퀘스트 덱 승률이 저평가를 받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아무리 디플레이션 메타라도 확장팩의 메인 컨셉인 직업 전설 10개가 예능 카드만도 못한 쓰레기 천지인 건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 많으며,[3] 하스스톤 개발진이 겜알못이라는건 공공연한 사실이었으나 전 확장팩의 메인 테마인 연마에 더해 이번 메인 테마인 퀘스트까지 폐급 승률 스타트를 할 정도로 파워 밸런스를 못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며, 확팩 출시 전 사전 테스트를 아예 안 하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밸런스 패치 역시 하면 할수록 메타가 이전 확장팩의 덱들만 보이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끝없는 어둠 때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지어 끝둠도 스타크래프트의 영웅들 미니 세트로 기사회생이라도 한 것과 달리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는 미니 세트 환생의 날마저 역대급으로 처참한 성능과 밸류로 관심조차 제대로 받지 못해 사실상 역대 망팩이라 불리는 라스타칸의 대난투, 스톰윈드,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과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망했다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33.4.2 패치에서는 다음 확장팩이 나올 때까지 밸런스 패치를 포기하겠다는 선언을 하는 등 개발진 스스로 망한 확장팩인 것을 인정해버리고 말았다.

5.2.1. 33.0.3 패치[편집]


출시 후 9일째인 7월 18일에 실행된 패치로, 퀘스트 중에서도 구제의 여지가 없는 7장에게 긴급 버프가 들어가며 신규 덱 중에서는 OTK 사제와 로 드루이드, 멀록 성기사가, 기존 덱 중 다수가 너프 패치를 받으며 특히 울림 주술사는 아예 덱 삭제 처분에 가까운 너프에 들어갔다.

패치 결과 퀘스트 덱들의 전반적인 승률이 30%에서 40%로 10%나 상승했다. 드디어 위즈뱅 덱은 이길 정도의 감격스러운 첫발을 뗐지만 애초에 위즈뱅이 예능용 카드였던 걸 생각하면 아직도 갈 길이 멀며 아니나다를까 패치 이후에도 퀘스트 덱 대신 밸런스 패치와 관계가 없었던 도리안을 채용한 흑마법사가 메타를 휘어잡는 상황이라 여전히 불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다.

5.2.2. 33.2.0 패치[편집]

2025년 8월 6일 적용
  • 너프
    • 장난감 거인 (중립): 마나 20 → 마나 25
    • 저주받은 지하 미궁 (흑마법사): 내 덱에서 하수인을 발견합니다. 그 하수인을 일시적으로 만듭니다. → 내 덱에서 이 카드 외의 다른 카드를 발견합니다. 그 카드를 일시적으로 만듭니다.
  • 버프
  • 기타

원래 전장 시즌 업데이트에서는 정규전/야생전 패치는 하지 않지만 이 패치에서 총 4장의 카드가 너프 및 버프될 예정이다.

도리안 흑마법사의 경우 사실상 지하미궁을 통한 하수인 서치가 핵심이었던 만큼, 아키타입 자체를 날려버리는 강력한 하향 패치이다. 그러나 사이클 도적의 핵심 카드인 그림자 밟기, 마음가짐, 받쳐주는 카드만 나온다면 언제든 게임을 터트릴 포텐셜을 지닌 꼭두각시술사 도리안 등은 정작 너프를 피해가고 우주선 덱들, 떡대 냥꾼 등 메타에서 오래 해먹은 다른 덱들도 너프를 피해간지라 비판의 반응들이 많다.

기어코 피락 도적이 승률 54%에 점유율 35%를 찍으면서 또다시 도적 판이 되고 말았다. 심지어 메타권에서 2번째로 점유율이 높은 올빼미우스 드루의 점유율이 9.3%로 도적을 제외한 나머지는 점유율 10%를 넘는 덱이 존재하지 않는 수준까지 갔다.

5.2.3. 33.2.2 패치[편집]


이 너프 예고가 올라온 시점의 피락 도적은 단일 아키타입으로 무려 승률 53.9%에 점유율 42.5%라는 타 게임이라면 핫픽스 확정인 성적을 찍었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적은 전혀 너프를 받지 않는데 타 직업이 너프를 받는 기염을 토하면서 하스스톤 개발진의 도적 편애를 교과서처럼 드러낸 예시가 되었다. 참고로 통계상 피락 도적의 카운터 덱은 사실상 없으며[5] 피락 도적의 미러전을 제외한 승률을 계산해보면 56.8%라는 미친 수치가 나온다.

너프 패치를 받은 것은 드루이드와 떡대 사냥꾼[6]인데 드루이드는 백번 양보해서 도적 바로 밑의 승률과 픽률을 자랑하고 있으니 선제 너프를 했다고 해도 이상하진 않다. 문제는 사냥꾼인데, 떡대 사냥꾼의 픽률은 2.9%에 승률은 53.5%이다. 즉 냥꾼은 도적보다 승률과 픽률이 모두 낮은데도 불구하고 하향된 것이다. 이는 이 패치가 객관적 데이터와는 전혀 상관이 없이 그냥 개발진 마음대로 이뤄졌다는 훌륭한 증거이다.

게다가 패치노트#는 더 황당한데, “이번 메타에는 여러 직업과 전략을 아우르는 다양한 덱이 사용되고 있으며, 서로 밸런스도 잘 맞는 상태입니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문구를 넣어놨다. 이래놓고 공식 SNS에서 이번 패치 역시 원래는 전장 패치였으나, 정규전 카드를 건드렸다는 코멘트를 남기며 사람들의 화만 더 돋구고 있다.

더 어이없는건 바로 전 패치에서 “전체 패치 주기를 놓고 볼 때 이 시점에는 보통 밸런스 변경을 적용하지 않지만, 이 기회를 이용해 몇 가지를 조정하고 싶었습니다.”라며 마치 패치에 주기가 있다, 즉 정기적인 패치가 있다고 말했으나 이 패치노트에서는 “미니 세트 출시 후에도 퀘스트의 위력 수준을 계속 관찰할 것입니다.”라며 미니 세트 전까지는 패치가 없을 것을 천명했다. 즉 정기 패치 따윈 없고 그냥 거짓말을 한 것이라는걸 당당하게 시인한 것이다.

하스스톤에서 개발진이 도적을 편애하고[7] 사냥꾼을 혐오하는 것은 늘 있어왔던 일이었으나, 이번 패치는 그 정도가 매우 심하고 노골적이라 반발하는 유저들이 많다. 때문에 유저들은 언제나와 같이 밸런스 담당자였던 알레코 폴스를 욕하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알레코 폴스가 7월에 이미 블리자드를 그만두고 다른 회사에 입사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충격을 줬다. 사냥꾼 카드, 혹은 사냥꾼이 즐겨쓰는 카드를 너프한다 → 무조건 알레코의 소행이라고 의심부터 받을 정도로, 그가 얼마나 밸런스 담당자로서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것이기도 한데다, 그가 퇴사하고 진행된 패치조차 이 모양인 걸 보면 하스스톤 밸런스의 근본적인 문제는 알레코 한 사람이 나간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빨간약을 투여한 것이기 때문이다.

알레코가 퇴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로는 이전까지 반 농담으로 치부되던 하스스톤에 밸런스 팀 자체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진지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전까지의 패치들이 죄다 비셔스 신디케이트의 의견 및 팟캐스트를 그대로 따라가서 그 전에도 그런 말이 나오긴 했지만 단순히 그냥 “개발진이 일개 인플루언서의 말에 너무 휘둘린다” 정도였는데, 알레코 퇴사 이후로 대체 누가 후임을 맡았는지 알려지지 않았기에 알레코의 후임이 없는 이유는 애초에 밸런스 팀 자체가 없기 때문이고 여태까지의 패치가 비셔스 복붙이던 이유도 진짜로 비셔스를 보고 베낀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추정되는 것이다.

5.2.4. 33.4.2 패치[편집]


환생의 날 위주로 상향 패치를 하였으며 너프는 단 한 장도 없다.

그야말로 역대급 패치노트로 꼽히고 있다. 물론 패치의 분량이나 질이 아니라, 망언으로 역대급이다.

패치 전의 표본을 보면 죽음의 기사, 도적, 흑마법사가 합쳐서 전체 점유율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세 덱 모두 승률이 55%를 넘겼었다. 그런데 “데이터상으로는 위력이 압도적인 덱이나 하향 조정이 필요한 플레이 양상 없이, 메타가 비교적 균형 잡혀 있습니다”라는 헛소리를 내뱉은 것으로도 모자라서 흑마와 도적은 심지어 상향을 해버렸다.

더군다나 패치노트 뒷부분은 더 어처구니가 없는데, 본인들 입으로 메타가 균형잡혀 있다는 헛소리를 해놓고선 “이번 확장팩에서 저희는 경쟁력 있는 신규 카드를 충분히 추가한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라며 스스로의 발언을 반박해놨다.

화룡점정은 “크게 보면 밸런스 패치를 통해 현재의 세트를 완전히 뒤엎으려 하기보다는, 향후 확장팩들에서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구현하는 편이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라며 아예 패치를 유기할 것을 선언한 부분이다. 결국 여러 커뮤니티에서 추측했던 대로 밸런스 패치 팀이 아예 없어졌다는 심증만 더욱 굳어졌다.

6. 메타[편집]

6.1. 확장팩 발매 후[편집]

6.1.1. 정규전[편집]

  • 사제
    • 가장 다양한 아키타입이 등장하고 있다. 공통적으로 이번에 받은 소생술의 파워를 최대한 활용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기존의 주전자 사제는 신규 전설 아르카이오스와 소생술, 타르 덩어리 같은 고밸류 카드만 추가하여 등반용으로 사용되고 있고, 신규 덱으로는 시든 그림자를 활용하는 OTK 덱이 소생술로 파멸의 예언자와 서투른 공예가 등을 부활시키는 형태로 운용된다. 프로토스 사제는 소생술과 파수기 / 공허 포격기[8]와의 궁합이 매우 좋아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9] 순환율은 주전자, 성능은 OTK, 재미는 프로토스로 채울 수 있어 가장 높은 픽률을 자랑하는 중.
  • 드루이드
    • 신규 전설 살아 있는 전설 로를 주력으로 한 로 드루이드[10]가 생각 외로 매우 높은 파워를 보여 주류로 쓰이고 있다. 과거 나가 바다 마녀를 필두로 한 야생의 나가 거인 덱처럼, 로를 낸 다음 거인류 카드와 끝없는 공간으로 스윙을 한 뒤 우주모함 등의 고밸류 하수인들을 내며 잡는 덱이다. 한 차례 정제된 이후에는 끝공 스윙은 그대로 두되, 길잡이 엘리스올빼미우스를 활용하는 주문 공격력 드루이드와 혼합한 형태로 정제되었다. 로가 9코로 너프된 후로는 결국 확팩 카드가 1장도 안 들어간 올빼미우스 드루로 회귀했다.
  • 성기사
    • 신규 퀘스트 골락카 심해 잠수를 필두로 한 멀록 성기사가 간단한 난이도와 강력한 체급을 바탕으로 출시 첫날에 많이 보였으나, 경직된 플레잉과 취약한 극초반으로 인해 온갖 덱들에게 치이며 급속도로 승률과 픽률이 추락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가라앉은 지도에서 성기사 멀록만 나오는 버그가 있어 체급이 더 높았던 것도 있는데 이것이 33.0.2 패치에서 패치되며 파워가 더 약해졌다. 결국 퀘스트는 갖다버리고 오리사우루스, 미로 안내자를 채용한 어그로 성기사만이 근근히 모습을 비추고 있다.
  • 죽음의 기사
    • 사제와 마찬가지로 느려진 메타를 저격하기 위한 주전자 기반의 무지개 / 냉냉부 덱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혈죽은 공포 되살리기를 기존의 우주선 파츠를 대체하면서 죽메 시너지로 뒷심을 챙기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사냥꾼
    • 신규 전설 분화구의 니리를 활용하기 위해 기존의 발견 냥꾼이 칼나사의 이야기, 돌멩이, 그립타 부적 등 1코스트 카드를 주축으로 하는 덱 위주로 재정립되었다. 그 외에 기존 떡대 냥꾼에 운고로 신카드인 최고급 공룡술을 넣은 버전이 연구되고 있다. 반면 먹이사슬을 주축으로 한 퀘냥꾼은 퀘도적보단 나을 뿐, 승률이 20% 후반~30% 대에서 놀며 폭망했다.
  • 전사
    • 새로 추가된 퀘스트 잃어버린 도시 입성은 초기에는 37%대 승률을 기록하며 매우 나쁜 스타트를 끊고 있었으나, OTK 사제가 득세하면서 아지노스의 보루 방패와 다양한 방어도 카드로 가드를 올린 뒤 낮잠 자는 사육사로 부활 플랜을 카운터친다는 점이 메타에 먹혀들어 퀘스트를 커스텀하는 도발 전사가 올라오고 있다. 어그로 덱이나 로드루처럼 퀘스트가 영향을 못 주는 매치업이라면 퀘스트를 멀리건에서 갈아버리고, 끝까지 버텨야 이기는 매치업에서는 퀘스트로 승리 플랜을 마련하는 식.
  • 도적
    • 새로 받은 퀘스트 잠복을 사용하는 덱은 승률이 20%대로 추락했고 미라클로 회귀했다. 확팩 카드로는 오리사우르스와 지도 카드를 새로 투입했다.
  • 악마사냥꾼
    • 새로 받은 퀘스트 거대괴수를 풀어라를 사용하는 덱은 승률이 30%대로 추락했고 자해 악사와 공돼지 악사로 회귀했다. 두 덱 모두 역시 움브라를 최후 뒷심 수단으로 활용한다.
  • 흑마법사
    • 새로 받은 퀘스트 언더펠 균열을 사용하는 덱은 승률이 30%대로 추락했고 새로 받은 저주받은 지하 미궁 등의 굿 스터프 카드만 섞어 장소흑, 저그흑, 우주선흑 등으로 회귀했다. 특히 저그흑은 이번에 받은 저주받은 지하 미궁이 꼭두각시술사 도리안과의 끝장나는 시너지를 가졌다는 점을 활용해 도리안 패키지를 활용하도록 재구축되었다.
  • 주술사
    • 새로 받은 퀘스트 산의 혼은 너무 경직되어 쓰이지 않으며, 기존의 터뷸루스 기반의 정령 술사에 새로 받은 지글거리는 잿불 시너지만 조금 추가하거나 울림 술사로 회귀했다.
  • 마법사
    • 새로 받은 퀘스트 금단의 암호를 필두로 한 발견 마법사가 연구되고 있으나 암울하다. 일단 현재까지는 퀘법은 하수인을 넣지 않는 올주문 형태가 대세로 보인다.

6.1.2. 야생전[편집]

  • 죽음의 기사
    늘 그렇듯 덱이 없다. 심지어 어그로덱의 약세로 혈죽이 잡아먹어야할 어그로덱도 줄어들어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태.
  • 악마사냥꾼
    여전히 새로운 덱 없이 등반구간에 해적악사, 전설 최상위권에 퀘스트 악사가 돌아가는 중이다.
  • 드루이드
    크게 교감 드루이드와 덩가 드루이드로 나뉜다. 예능 취급받고 묻힐 줄 알았던 교감드루는 거듭된 덱 정제를 통해 더 강해졌다. 노루가 교감을 내기도 전에 명치를 박살내던 30암사가 전멸한 것도 호재.
    덩가 드루이드는 큰 변화 없이 레나탈을 넣은 채로 잘 돌아가고 있다.
  • 사제
    정규에선 잊혀진 퀘스트 사제가 야생에서는 넘쳐나는 저코 신성/암흑 주문 풀로 인해 살아남게 되었다. 특히 야생은 정규와 달리 온갖 부활 카드로 인해 퀘스트 보상을 끝없이 우려먹을 수 있는 게 큰 장점. 어그로 대처는 구원의 기도+자이렐라를 비롯한 각종 광역기가 담당한다. 결론적으로 오랜만에 야생에 하얀 사제가 등장했다.
  • 성기사
    큰 변화 없이 이전 확팩에서 살아남은 신격 기사와 성서 기사가 돌아가고 있다. 신격 기사는 날카로운 눈매 망꾼을 기용하여, 별도의 사전 작업이 없는 상태에서 망꾼이 끝공을 감지하면 다짜고짜 신격을 발사하는 플랜이 추가되었다.
  • 도적
    기존의 비전 거인 미라클, 밴클리프 미라클, 재고 처분 미라클 도적이 모두 신카드 이교도 지도를 투입한다.
  • 사냥꾼
    극소수의 하이랜더 미드레인지 사냥꾼을 제외하면 완전히 멸종하였다. 저그 패키지 너프 이후 반년 동안 힘을 못 쓰는 중.
  • 주술사
    신카드 없이 빅술사가 돌아가고 있으나, 거의 1년째 덱이 그대로라 돌리는 유저 수는 적다. 그 외에는 두억시니 애호가들이 아직도 굴리는 나만의 두억시니 주술사가 있고, 매크로 짝수 술사 역시 건재하다.
  • 마법사
    여전히 바뀐 것 없이 하이랜더 인질 법사가 주류이며, 그 외에는 극소수의 정령 법사가 있다. 필드를 깔아주는 덱이 적어져 연마법사는 개체 수가 줄었다.
  • 흑마법사
    새로 받은 직업 카드 '저주받은 지하 미궁'과 공용 카드 '오리사우루스'를 활용하는 버리기 흑마법사가 1티어로 올라왔다.
    그 외에는 퀘스트 흑마법사가 저주받은 지하 미궁 2장을 추가해 굴리는 중.
  • 전사
    온갖 버전의 타디우스 전사가 5턴에 널 죽여버린다며 협박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타디우스 4마리를 만들어 덱을 파고 미궁왕 토그왜글로 덱을 강탈한 뒤, 폭발 우두머리 토그룬을 양조사로 여러 번 우려먹은 뒤 덱을 다 뽑아내 상대 손과 덱을 다 강탈하는 버전, 타디우스에 돌진을 바르고 복사해서 명치를 날려버리는 버전, 타디우스 3마리를 만든 뒤 전쟁기수 리븐데어를 내고 숯불로 죽인 뒤, 덱을 다 털어서 나머지 기사단원을 내고 방역으로 몽땅 죽여서 특수 승리를 노리는 버전 등등... 다양하다. 다만 타디전사 자체가 유명해져서 30 전사가 초반에 도난당한 물품 같은 거 내고 앉아있으면 바로 타디우스인 것을 눈치 챌 수 있으며, 타디우스 자체의 메커니즘 때문에 킬각을 앞당기는게 불가능해 상대방이 5턴 이후마다 홀수 턴이 오기 전에 방해 카드 한 장만 던져도 킬각이 2턴씩 밀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6.2. 33.0.3 패치 후[편집]

6.2.1. 정규전[편집]

어그로 덱들 상당수가 너프되면서 날빌 덱 중심의 메타가 되었다.
  • 도적
    • 잠복은 퀘 보상 버프로 승률이 올랐으나 여전히 예능덱에 가까울 정도로 낮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미라클 도적을 굴리는 경우가 많다. 불사조는 너프 후에도 여전히 채용되고 있으며, 특이점으로 도리안 흑마법사를 카운터치기 위해 테크 카드로 하늘의 눈을 채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후 퀘스트는 포기하고 광염의 피락을 채용한 피락도적 덱이 단일 아키타입으로 픽률이 40%가 넘고 승률이 54%릉 찍는 역대급 도적 강점기를 만들었다. 기존 엘리스 빌드의 6코진이 에서 보이지 않는 오푸로, 7마나가 지배인 마린에서 용군단의 전령 나랄렉스로 바뀌었다. 자연스럽게 나랄렉스와 연계하기 좋은 에메랄드의 위상 이세라도 채용.
  • 사냥꾼
    • 먹이사슬은 퀘 보상 버프로 쇼크의 전함으로 얻는 야수들을 어느 정도 상황에 맞게 고를 수 있고 랑가리 정찰병과의 연계도 가능해 승률이 올랐으나 퀘스트를 깨는 과정 및 야수 풀이 안좋다는 단점은 그대로라 한계가 명확하다. 그보다는 분화구의 니리를 메인으로 한 발견냥꾼, 최고급 공룡술을 넣은 떡대 냥꾼이나 토큰 야수 냥꾼 등이 승률이 더 높다. 토큰 야수 냥꾼은 패치 후 몇 안되는 어그로 덱들 중 하나이며, 도시 수석 에쇼를 채용하기도 한다. 33.2.2 패치에서 떡대 냥꾼의 핵심 카드들 중 하나였던 예약석이 너프되면서 떡대 냥꾼이 몰락하고 대신 어그로 야수 냥꾼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 악마사냥꾼
    • 공 독점 돼지가 2데미지로 너프된 탓에 돼지를 중심으로 하는 덱이 크게 약해졌다. 2데미지가 된 점을 퀘스트와 결합하여 사용하려는 시도는 죽메가 상대 턴에 발동되면 퀘스트 카운트도, 보상 효과도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평이 많아 역시 잘 사용되지 않고 정말 억지로 쓴다면 2데미지를 주는 수단이 꽤 있는 저그까지 사용하고 있으나 이 또한 퀘스트를 걸 1턴에 강한 1코스트 하수인을 내고 어그로성으로 이기는 것이 더 낫다는 평이다.
      이외에는 어그로 또는 우주선으로 회귀하고 있다.
  • 전사
    • 기계 전사와 퀘스트 전사 덱이 운용되고 있다.
  • 흑마법사
    • 꼭두각시술사 도리안 + 저주받은 지하 미궁 연계으로 사기를 치는 도리안 흑마법사가 높은 승률 및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저주받은 지하 미궁 너프 후에는 도리안 흑마 대신 퀘스트 흑마가 티어덱에 올랐다. 피락 도적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강력하고 인기가 많은 덱으로 피락 도적 픽률 32%, 퀘흑 픽률 23%로 두 덱이 합쳐서 픽률 55%에 육박할 정도이다.

6.2.2. 야생전[편집]

죽기, 사냥꾼 등 몇몇 직업들의 점유율이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정규전보다 직업 종류 및 덱 종류가 더 다양하다.
  • 죽음의 기사
    정규에서 세다고 너프까지 받아서 야생 죽기는 더욱 암울해졌다. 가끔 보이는 부죽 매크로 외에는 없다.
  • 사냥꾼
    이렇다 할 버프가 없어 여전히 야생에 덱이 없다. 외국 쪽은 하랜 냥꾼을 굴리는 유저들이 있긴 하나 다른 하랜 덱에 비해[11] 메리트가 부족한 편.
    이 때문에 인질법이 날뛰는 현 메타에서 살아남기가 힘들어 극소수이다.
  • 주술사
    울림의 너프로 기껏 덱 구실을 하던 두억시니 주술사가 다시 돌리는 사람만 돌리는 덱으로 변했다. 원래 울림을 통해 두억술사가 말도 안되는 전함 사기에 심하면 원턴킬도 가능했었는데 정규에서의 패악질 때문에 야생 술사도 피해를 본 케이스다.
  • 악마사냥꾼
    해적 악사는 두뇌 안마사의 너프로 치명상을 입었다. 퀘스트 악사도 버리기 흑마 상대로 좋지 않은지라 점유율이 줄었다.
  • 사제
    퀘스트 사제는 버프로 더 할만해졌다. 어그로 카운터 덱으로 구성되어 버흑의 담당일진 역할을 하는 중. 반대로 두뇌 안마사 너프 때문에 어그로 암사는 버흑에 쉐어를 크게 빼앗겼다.
    또한 나즈마니 혈매듭꾼으로 광속을 무한대로 복사하여 OTK를 하는 사제 덱이 나왔다. 덱 자체는 이론상 가능했으나, 이번 패치로 모션이 대폭 빨라졌다.
  • 마법사
    괴상한 OTK 덱이 나왔다. 기원의 돌정타족을 연계하는 덱으로 일단 퀘스트 보상을 낸 뒤, 괴수 타디우스태더란 블러드워처대마법사 안토니다스가 들어간 정타족을 내고 안토니다스를 고른다. 이렇게 하면 타디우스와 테더란이 필드에 깔리고 손으로 들어온 안토니다스는 타디우스의 홀수 카드 비용 2 감소 효과[12]와 태더란의 내 덱에 없던 카드의 비용 4 감소 효과를 모두 받아 비용이 1이 된다. 이 안토니다스를 내고, 타디우스를 반향/하나 더 꽁꽁으로 복사하면, 복사된 타디우스의 지속 효과가 마지막으로 적용되어, 태더란의 '단, 1 이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가 씹히게 된다. 동시에 안토니다스의 효과로 화염구가 0마나로 손에 들어오고, 이 화염구를 내면 무한염구 OTK가 된다.
    다만 퀘스트 완성 후 정타족을 내야 해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도 않은데다, 인질법사보다 특별히 강력하지도 않기에 금방 묻혔고 주력은 여전히 인질법사 덱이다. 탈진흑마 상대로는 승리가 아예 불가능하지만 그 외에는 강력하다. 희귀하지만 신퀘스트와 차원문 개방을 동시에 쓰는 정통파 컨법도 있다.
  • 드루이드
    이쪽도 신카드를 이용한 OTK덱이 나왔다. 교배로 엘룬의 예언자와 스톰파이크 병참장교, 돌엄니멧돼지를 서치해서 예언자를 낸 후에 병참장교를 내면 예언자의 효과로 병참장교가 복사되고 2개 이상의 병참장교가 깔린 상황에서 주문을 마구 써서 멧돼지를 키운 뒤 멧돼지 2마리로 원턴킬을 내는 방식이다.
    그 외에도 각양각색의 콤보 덱을 굴린다. 그렇게 너프를 먹고도 끝끝내 멸망하진 않은 덩가 드루,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싼 가격 덕분에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반즈시엘, 그리고 성공만 하면 누구보다 끔찍한 사기를 칠 수 있는 교감 드루까지 다양하다. 야생에서 드루를 본다면 99% 콤보 덱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성기사
    성서 기사는 버흑의 점유율이 줄지 않아서 초반 필드전개가 빈약한 약점이 두드러졌다. 30암사한테 처맞던 이유와 동일하게 1티어에서 언제 내려올지 모르는 버흑에게 맞고 나가는게 일상.
    그나마 신격 기사가 잠깐!, 경기장 입장, 결투개시+오색광선 광역기로 잘 버티면서 125딜을 넣는 중이다. 이전에는 40장 구성이 유행했으나, 덱이 정제 되면서 30장 버전이 더 선호되게 되었다.
  • 도적
    패치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덱도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그나마 죽기/냥꾼과 달리 미라클 도적은 1~2티어를 유지중이라는 점이 다행.
  • 전사
    느려진 메타를 틈타서 하이랜더 전사가 등장했다. 워낙 광역기가 많아 버흑을 잘 잡는편이며, 화성암 용암포식자로 끝공을 인양하여 125방어도를 쌓는 플랜도 승리 플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예지의 구슬로 끝공이 감지되면 덱 맨 밑에 집어넣고, 인양해서 125방어도를 쌓은 다음, 다음 턴에 도로 예지로 집어넣고 정타족에서 찾은 2번째 용암포식자까지 써서 250방어도를 쌓는 것도 가능. 또한 후반 밸류를 챙기기 위해 잃어버린 도시 입성을 사용하는 버전이 꽤 보이는 편이다.
  • 흑마법사
    기존의 버리기 흑마는 정제를 통해 버전이 다양해졌다. 대 인질법사 용으로 저주받은 기념품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초반 날빌이 실패했을 때 힘이 빠지는 걸 대비해 어스름돌 수호자를 채용하는 덱도 생겼다. 저주받은 지하 미궁의 너프도 버흑에게는 그다지 치명적이지 않아서 여전히 절찬리에 쓰인다. 암사가 너프로 주춤하는 사이 명백한 어그로 일황으로 치고 나갔다.
    그 외에는 퀘스트 흑마가 늘어난 컨덱들을 패러 다니는 중이다. 컨덱은 퀘스트 흑마를 이기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퀘스트 하나 띠링 걸었다고 항복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반면, 콤보 덱은 방해 받지 않는다면 퀘흑보다 훨씬 빠르게 킬각을 볼 수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밀고자를 커스텀하는 경우도 있다.

6.3. 33.2.2 패치 전후[편집]

전후인 이유는 패치된 카드가 단 2장에, 그마저도 메타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6.3.1. 정규전[편집]

피락 도적과 퀘스트 흑마 단 두 덱으로 정규전이 돌아가고 있다. 퀘흑은 피락돚 상대로 유리하다는 점으로 떠올랐으며, 그걸 도적이 관세 징수원을 채용해 카운터치자 다시 퀘흑이 분화를 채용하여 다시 카운터치는 식으로 메타가 돌아가고 있다. 나머지 덱들은 피락 도적 상대로 불리해서 점유율이 낮은 편.

6.3.2. 야생전[편집]

너프된 아미드랏실과 선점된 자리 모두 야생에서 원래 쓰이지 않던 카드였기에 메타 변화가 없다.

7. 기타[편집]

공식에서는 처음으로 내놓는 후속 확장팩이라는 얘기를 했지만 이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낙스라마스의 저주에서 이어지는 다시 낙스라마스로라는 미니팩도 있고 1년 동안 3확팩이 이어지도록 한 적도 2번이니 있기 때문.
[1] 특히 전사 퀘스트는 조기에 깨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게 되어있다.[2] 이 중에서 출시 전 많은 기대를 받았던 도적의 퀘스트 잠복은 출시 첫날 무려 21%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많은 유저들을 바보로 만들었는데, 도적이 바로 직전인 에꿈 메타까지 준수한 카드풀로 대부분의 덱 타입이 괜찮은 성적을 보여줬었는데 그런 축복받은 카드풀의 도적마저 커버가 불가능한 게 퀘스트라는 점 때문에 충격이 컸던 셈.[3] 7/16 기준으로 에메랄드의 꿈 확장팩 내내 시원찮은 성적으로 덱 취급조차 못 받았던 카드뭉치 연마술사(36.5%)보다도 승률이 낮은 퀘스트덱이 절반이 넘고, 이손드레 용전사(44.2%)나 아비아나 드루(43.1%)쯤 되면 가볍게 대부분의 퀘스트를 압살해버린다.[4] 이게 어느 정도냐면, 피락 도적 밑의 덱 점유율 2~11위를 다 더해도 픽률이 39.9%로 피락 도적 단 하나보다도 적다.[5] 일단 직업으로만 따지면 모든 직업을 상대로 승률 우위이며, 그 중 퀘스트 흑마라는 아키타입 딱 하나만 상대로 승률 열위이다. 그나마도 약불리 수준이지만,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어서 퀘흑은 20%의 점유율을 찍었다. 심지어 도적 미러전조차도 비-피락 아키타입을 상대로 51.8%라는 승률을 자랑했다.[6] 예약석은 전사 카드지만 원래 직업인 전사는 쓰지 않고 떡대 사냥꾼이 관광객 카드의 효과로 덱에 넣고 쓴다.[7] 정작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의 원조판인 운고로를 향한 여정 시기에는 특정 직업에 대한 편애와 혐오가 이정도로 있지 않았고, 오히려 지하동굴을 위시로 한 퀘스트 도적이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려하자 하향되었던걸 생각하면 8년전에 비해서 명백히 퇴보한 행태이다.[8] 시간 증폭으로 생성되는 광전사가 부활하기도 한다.[9] 파수기, 소생술, 광자포만으로 프로토스 하수인의 비용을 8 이상 줄일 수 있어서, 아르타니스도 더 이상 필요없게 되었다.[10] 해외에서는 Lucky에 로(Loh)를 합쳐 Lohcky 덱이라고 부른다.[11] 가장 최근의 하랜 냥꾼은 컨트롤 성향을 띄는(예외로 하랜도적은 콤보덱 성향을 띈다.) 다른 덱과 달리 어그로에 가까운 미드레인지 성향이다. 야생씨앗 패키지, 모조전문가 지히, 쿠엘탈라스의 희망, 실성한 텔두린이 무조건 들어가며, 반대로 두두 리노 는 잘 안 들어가는 것이 이 덱이 미드레인지임을 설명.[12] 내 손에서 꺼내진 타디우스가 아니면 소환한 턴과 관계없이 무조건 홀수카드의 비용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