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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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사우루스
Atlasaurus
파일:아틀라사우루스.png
황금 카드
일러스트: Kevin Sidharta
수집 가능 카드 • 미니팩
직업
파일:사제.png 사제
종류
하수인
등급
파일:일반.png 일반
비용
파일:마나.png 8
공격력
파일:공격력.png 5
생명력
파일:생명력.png 10
하수인 종족
야수
효과
도발, 죽음의 메아리: 비용이 (5) 이상인 무작위 도발 하수인을 소환합니다.
(Taunt, Deathrattle: Summon a random Taunt minion that costs (5) or more.)
플레이버 텍스트
어깨로 세계를 떠받들고 있습니다.
(He's got the weight of the world on his shoulders.)
세트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종족
아틀라사우루스
API 링크
118656

1. 대사2. 상세3. 평가
3.1. 출시 전3.2. 출시 후
4. 패치 기록5. 기타

1. 대사[편집]

소환
공격
사망

2. 상세[편집]

하스스톤 확장팩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의 미니팩 환생의 날의 사제 일반 카드.

3. 평가[편집]

3.1. 출시 전[편집]

레니아워(정규 시점): 얘는 기 모으는 카드일 수 있어. 예전 부활사제도 산발적으로 나온 카드들 원기옥이 모여서 만들어진 거야. 엄밀히 말하면 뭐 얘도 언젠가 쓰일 수는 있죠. 부활사제라는 덱 타입은 과거에 있던 덱 타입이니까. 근데 지금으로서는 부활사제 파츠가 아예 없고요. 존재하지조차 않아서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락토(야생 시점): 정규에서는 거수 가면까지는 좋아 근데 얘랑 생명의 의식은 진짜 그런 할 말조차 없어.

이섭섭(투기장 시점): 이거 괜찮지 않냐? 5/10 도발에 최소 4/5 정도는 나오는데 얘가 흉측한 여왕이라고 생각을 해 봐. 물론 한 장 정도 집을 수도 있겠지만 지연된 상품이나 호박석 속의 괴수에서 더 많이 볼 듯? 거기서 나오면 이거 어떻게 뚫어. 무거워서 집긴 애매하긴 하다.

돌 마이너 갤러리: 저걸 누가씀 8코면 겜 터뜨려야 넣을까 고민이나 해보는데

3.2. 출시 후[편집]

굳이 용도를 생각해보자면 연마사제가 생성하는 정도다.

4. 패치 기록[편집]

  • 파일: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로고.png 33.4.0 버전 (2025년 9월 3일): 게임에 추가됨.

5. 기타[편집]

아틀라사우루스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재하는 공룡이다. 아틀라스산맥에서 발견되어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그리스 신화의 아틀라스가 어원이 맞는 셈이다. 플레이버 텍스트에서도 아틀라스가 세계를 떠받는 설화에 관한 얘기를 하고있다.
일러스트 풀버전
파일:Atlasauru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