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 전부터 올멕, 마야, 아즈텍 등 고대 문명이 번성했으나,
1521년 에르난 코르테스의 정복 이후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 300여 년간의 식민 시기를 거쳐
1810년 독립 전쟁을 시작했고,
1821년 최종적으로 독립을 쟁취했다. 이후
미국-멕시코 전쟁을 통해 영토의 상당 부분을 상실하고 멕시코 혁명 등 격동의 근현대사를 겪었다. 오늘날 멕시코는 중남미의 주요 강대국으로서 경제 성장을 꾀하고 있으나,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 및 빈부 격차 해소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