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 음악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전설적인 아티스트
밥 말리를 배출하며 저항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 문화를 꽃피웠고, 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인간 탄환'이라 불리는
우사인 볼트를 비롯한 수많은 단거리 육상 스타들을 배출하며 세계 최강국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관광업과
알루미늄의 원료인 보크사이트 채굴이 주된 산업이다. 지리적으로는 블루마운틴 산맥이 섬의 동쪽을 가로지르며, 여기서 생산되는 '블루마운틴 커피'는 세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