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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구성 성분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지구와 같이 암석과 금속으로 이루어진 '지구형 행성'은 크기는 작지만 밀도가 높고 고체 지표면을 가지고 있다. 반면 목성과 같은 '목성형 행성'은 수소와 헬륨 등 가스나 얼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덩치가 매우 크고 단단한 표면 대신 두꺼운 대기층과 고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행성이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첫째, 항성 주위를 공전해야 한다. 둘째, 정역학적 평형을 이룰 만큼 충분한 질량을 가져 구형에 가까운 모양이어야 한다. 셋째, 자신의 공전 궤도 주변에서 가장 압도적인 천체로서 주변의 다른 천체들을 끌어당기거나 밀어내어 '궤도상의 청소'를 완료해야 한다. 현재까지도 태양계 너머에서도 수천 개의 외계 행성이 발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