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지름이 약 2,376km로 달보다도 작으며, 구성 성분의 대부분은 암석과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표면 온도는 영하 230도에 육박할 만큼 매우 낮으며, 희박한 질소 대기가 존재한다. 2015년 무인 탐사선 뉴 호라이즌스 호가 명왕성을 근접 통과하며 전송한 사진을 통해 표면에 거대한 하트 모양의 질소 얼음 평원인 '톰보 영역'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다. 위성으로는 거대 위성인 카론을 비롯해 닉스, 히드라, 케르베로스, 스틱스 등 총 5개를 거느리고 있다. 특히 카론은 명왕성 크기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거대하여, 두 천체는 서로의 주위를 공전하는 이중 행성계와 같은 역학적 특성을 보여준다. 명왕성의 궤도는 타원형으로 매우 길쭉하며, 이로 인해 가끔 해왕성의 궤도 안쪽으로 들어오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