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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케임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영국 잉글랜드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세계 최상위권 명문 국립 연구중심 대학교이다. 1209년에 설립되어 영어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며, 현존하는 대학 중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한다. 옥스퍼드 대학교와 함께 '옥스브리지(Oxbridge)'로 불리며 영국의 교육과 학술 전통을 상징하는 두 축을 이루고 있다. 지금까지 12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여 세계 대학 중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스티븐 호킹 등 인류의 역사를 바꾼 수많은 천재들을 길러낸 대학이다. 대학 전체가 하나의 조직이 아니라 여러 개의 자치 대학으로 구성된 칼리지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 잉글랜드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세계 최상위권 명문 국립 연구중심 대학교이다. 1209년에 설립되어 영어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며, 현존하는 대학 중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한다. 옥스퍼드 대학교와 함께 '옥스브리지(Oxbridge)'로 불리며 영국의 교육과 학술 전통을 상징하는 두 축을 이루고 있다. 지금까지 12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여 세계 대학 중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스티븐 호킹 등 인류의 역사를 바꾼 수많은 천재들을 길러낸 대학이다. 대학 전체가 하나의 조직이 아니라 여러 개의 자치 대학으로 구성된 칼리지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 역사[편집]
1209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학생과 마을 주민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폭동을 피해서 도망쳐 온 학자들이 케임브리지 지역에 정착하면서 시작되었다. 1284년 피터하우스(Peterhouse)가 최초의 칼리지로 세워진 이후, 왕실과 귀족들의 후원을 받으며 수세기에 걸쳐 수많은 칼리지가 설립되고 규모가 확장되었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를 거치며 신학과 법학의 중심지 역할을 했으나, 근대에 접어들며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특히 17세기 아이작 뉴턴이 재직하며 고전 역학의 기틀을 마련한 이후 케임브리지는 전 세계 과학 혁명의 발원지가 되었다. 19세기에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이곳에서 싹텄고, 20세기에는 캐번디시 연구소를 중심으로 원자 구조의 발견, DNA 이중 나선 구조 규명 등 현대 과학의 정점들을 찍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앨런 튜링을 비롯한 인재들이 암호 해독에 기여하며 승리에 일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