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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티븐 윌리엄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 1942년 1월 8일 ~ 2018년 3월 14일)
영국 출신의 이론물리학자이자 우주론자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저명한 물리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블랙홀에서도 에너지가 방출될 수 있다는 '호킹 복사' 이론을 통해 일반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을 결합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영국 출신의 이론물리학자이자 우주론자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저명한 물리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블랙홀에서도 에너지가 방출될 수 있다는 '호킹 복사' 이론을 통해 일반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을 결합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2. 생애[편집]
1942년 옥스퍼드에서 태어난 그는 갈릴레오 갈릴레이 사후 정확히 300년이 되는 날에 태어난 것으로도 유명하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뒤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에서 우주론을 공부하던 중, 21세의 나이에 루게릭병으로 인해 시한부 선고를 받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아내 제인 와일드와의 만남을 동력 삼아 연구에 매진했다. 1970년대 로저 펜로즈와 함께 우주 탄생의 기점인 특이점 정리를 증명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79년부터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루카스 수학 석좌교수직을 역임했으며, 이는 과거 아이작 뉴턴이 맡았던 유서 깊은 자리이다. 육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블랙홀 정보 역설 등 물리학의 난제들에 끊임없이 도전했으며, 말년에는 인류의 우주 이주와 AI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2018년 아인슈타인의 생일인 3월 14일에 76세를 일기로 사망했으며, 그의 유해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뉴턴과 다윈 옆에 안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