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9월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발발한 전쟁은 초기 독일의 전격전과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추축국의 기세가 등등했다. 그러나
스탈린그라드 전투와
미드웨이 해전, 그리고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기점으로 승부의 추가 연합국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1945년 5월 독일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고, 같은 해 8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면서 9월 2일 일본의 항복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쟁 이후 국제 평화 유지를 위해
국제연합이 창설되었으며, 이는 현대 국제 정치 지형의 근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