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인도의 역사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인더스 문명과 베다 시대[편집]
2.1. 인더스 문명[편집]
기원전 3000년경, 인더스강 유역을 중심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고도화된 계획도시 문명 중 하나인 인더스 문명이 탄생했다. 대표적인 유적인 모헨조다로와 하라파는 정교한 배수 시설, 벽돌 건물, 바둑판 모양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기원전 1500년경 기후 변화와 홍수 등으로 인해 이 찬란했던 문명은 서서히 미스터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2. 베다 시대[편집]
3. 마가다의 부흥과 사상의 황금기[편집]
3.1. 마가다 왕국과 16대국[편집]
기원전 6세기경, 갠지스강 유역을 중심으로 16개의 강력한 부족 국가들이 패권을 다투기 시작했다. 이 중 가장 강력한 국력을 자랑했던 나라가 바로 마가다 왕국이었다. 마가다는 풍부한 철광석과 코끼리 부대를 활용해 주변국들을 압도하며 인도 통일의 발판을 마련했다.
3.2. 불교와 자이나교의 탄생[편집]
4. 최초의 통일 왕조와 고대 제국[편집]
4.1. 마우리아 왕조[편집]
알렉산드로스 3세의 침공으로 인도가 혼란에 빠진 틈을 타, 기원전 4세기말 찬드라구프타 마우리아가 최초로 인도 대륙의 태반을 통일한 마우리아 왕조를 건국했다. 마우리아 왕조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은 3대 황제인 아소카 대왕이다. 그는 피비린내 나는 칼링가 전쟁을 치른 후 깊은 회의감을 느껴 불교에 귀의했고, 불교를 적극적으로 장려하며 인도 전역과 해외에 포교했다.
4.2. 쿠샨 왕조와 굽타 왕조[편집]
5. 이슬람의 도래와 델리 술탄 왕조[편집]
5.1. 이슬람 세력의 침공[편집]
8세기부터 아랍과 튀르크계 이슬람 세력이 풍요로운 인도 대륙을 노리고 북서쪽 경계를 넘어오기 시작했다. 특히 가즈니 왕조와 고르 왕조는 북인도를 끊임없이 약탈하며 힌두교와 불교 사원들을 파괴했다. 이 과정에서 인도 대륙 내의 불교는 사실상 절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게 된다.
5.2. 델리 술탄 시대[편집]
6. 무굴 제국의 번영과 쇠퇴[편집]
6.1. 찬란한 제국의 탄생[편집]
6.2. 쇠퇴와 분열[편집]
그러나 6대 황제인 [아우랑제브]가 집권하면서 제국은 파국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그는 독실한 이슬람교도로서 악바르의 관용 정책을 뒤엎고 지즈야를 부활시켰으며 힌두 사원을 파괴했다. 이에 반발한 힌두교도들이 시크 왕국, 마라타 동맹 등을 결성해 반란을 일으키면서 무굴 제국은 급격한 분열과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
7. 영국의 침략과 식민지화[편집]
7.1. 동인도 회사의 야욕[편집]
7.2. 세포이 항쟁과 직할령 전환[편집]
8. 독립 운동과 대륙의 분단[편집]
8.1. 간디와 비폭력 불복종[편집]
8.2. 피로 물든 분단과 독립[편집]
9. 냉전 시대와 민주주의의 정착[편집]
9.1. 네루 노선과 비동맹주의[편집]
독립 인도 공화국의 초대 총리로 취임한 자로할랄 네루는 대내적으로는 민주주의 체제를 확립하고 일당독재를 피했으며, 대외적으로는 미·소 냉전 체제에 휩쓸리지 않는 비동맹주의 노선을 주창했다. 그러나 이웃 나라들과의 관계는 순탄치 않았다. 카슈미르 영유권을 두고 파키스탄과 여러 차례 전쟁(인도-파키스탄 전쟁)을 치렀고, 국경 문제로 중국과도 무력 충돌을 겪었다.
9.2. 인디라 간디의 독재와 시련[편집]
10. 건국 이후[편집]
10.1. 경제 개방과 IT 강국으로의 도약[편집]
10.2. 21세기의와 현재[편집]
2014년 인도인민당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집권하면서 인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모디 정부는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를 외치며 강력한 제조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추진, 인도를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으로 올려놓았다. 현재 인도는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인구 대국이 되었으며, 막대한 내수 시장과 핵무기 보유국이라는 타이틀을 무기로 전 세계 외교 무대에서 '글로벌 사우스'의 맹주이자 핵심 플레이어로 대접받고 있다. 다만 모디 정부 출범 이후 심화된 힌두 민족주의 기조와 이슬람교 등 소수 종교 탄압 논란, 여전히 심각한 빈부격차와 카스트 제도의 잔재는 인도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