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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453년 메흐메트 2세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정복하며 제국의 기틀을 다졌고, 16세기 수레이만 1세 시기에 이르러 헝가리에서 페르시아만, 북아프리카에 이르는 최대 판도를 형성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특히 '예니체리'라는 정예 보병 부대와 강력한 해군력은 당시 유럽 국가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17세기 후반 제2차 빈 공방전의 실패와 산업 혁명 이후 유럽 열강의 급성장으로 점차 쇠퇴의 길을 걸었다. 19세기 '탄지마트'라 불리는 근대화 개혁을 시도했으나, 민족주의의 발흥과 내부 분열로 인해 '유럽의 환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결국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동맹국 측으로 참전했다가 패배한 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주도한 터키 독립 전쟁을 거쳐 1922년 술탄제가 폐지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