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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인류 최고(最古)의 도시 유적인 차탈회위크가 위치할 만큼 정착 생활의 역사가 깊다. 기원전 18세기경 인류 최초로 철기를 사용한 히타이트 제국이 등장하며 오리엔트의 패자로 군림했다. 히타이트 멸망 이후에는 프리기아, 리디아 등 소왕국들이 할거했으나, 이후 페르시아 제국과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을 거치며 헬레니즘 문화권에 편입되었다. 기원전 2세기부터는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로마가 동서로 분열된 후에는 비잔티움 제국의 핵심 강역이자 정교회 문명의 본산이 되었다. 그러나 11세기 만지케르트 전투를 기점으로 셀주크 투르크 등 투르크계 민족이 유입되면서 점차 이슬람화, 투르크화가 진행되었다. 13세기 말 등장한 오스만 제국은 아나톨리아를 기반으로 세 대륙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오스만 제국이 해체되는 위기 속에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주도한 독립 전쟁을 통해 오늘날의 튀르키예 공화국이 이 땅에 자리 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