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1830년 미국에서 조셉 스미스 주니어가 창설한 기독교계 종교 단체이다. 흔히 LDS 교회 또는 몰몬교라고 불렸으나, 교회 측은 현재 "몰몬교"라는 명칭보다 정식 명칭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 교회는 성경과 함께 몰몬경을 경전으로 인정하며, 조셉 스미스가 고대 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했던 민족들의 기록을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번역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속적인 계시와 현대의 예언자 제도를 강조하며, 초대 기독교 교회의 권위가 사도 시대 이후 상실되었다가 조셉 스미스를 통해 회복되었다고 가르친다. 본부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대 기독교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흥 종교 단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1830년 미국에서 조셉 스미스 주니어가 창설한 기독교계 종교 단체이다. 흔히 LDS 교회 또는 몰몬교라고 불렸으나, 교회 측은 현재 "몰몬교"라는 명칭보다 정식 명칭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 교회는 성경과 함께 몰몬경을 경전으로 인정하며, 조셉 스미스가 고대 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했던 민족들의 기록을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번역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속적인 계시와 현대의 예언자 제도를 강조하며, 초대 기독교 교회의 권위가 사도 시대 이후 상실되었다가 조셉 스미스를 통해 회복되었다고 가르친다. 본부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대 기독교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흥 종교 단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2. 역사[편집]
1820년대 초 뉴욕주에 거주하던 조셉 스미스 주니어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에게 나타났다는 이른바 "첫 번째 시현"을 경험했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1823년 천사 모로나이로부터 금판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며, 이를 번역하여 1830년 몰몬경을 출판하였다. 같은 해 4월 6일 공식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설립하였다. 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기존 개신교 사회와 갈등을 겪었다. 신도들은 오하이오주, 미주리주, 일리노이주 등으로 이주하며 공동체를 형성하였으나, 정치적·종교적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1844년 조셉 스미스는 일리노이주의 카세지 감옥에 수감된 상태에서 무장 군중에게 살해되었다. 조셉 스미스 사후 브리검 영이 지도권을 장악하였고, 1846년부터 대규모 서부 이주를 시작하였다. 신도들은 당시 멕시코령이었던 그레이트솔트호 인근 지역에 정착하여 오늘날의 유타주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후 교회는 미국 서부를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나, 일부다처제 문제로 미국 연방정부와 오랜 갈등을 겪었다. 1890년 교회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일부다처제 중단을 선언하면서 연방정부와의 갈등이 완화되었고, 1896년 유타가 미국의 정식 주로 편입되었다. 20세기 이후 교회는 선교 활동과 복지 사업을 확대하며 국제적인 종교 단체로 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