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나미알프스시 南アルプス市 | ||
시기 | 문장 | |
기본 정보 | ||
국가 | ||
상위 행정구역 | ||
면적 | 264.14㎢ | |
인문 환경 | ||
인구 | 69,861명(2026년 3월) | |
인구 밀도 | 264명/㎢(2026년 3월) | |
정치 | ||
시장 | 가네마루 가즈모토 | |
기타 정보 | ||
누리집 | ||
1. 개요[편집]
미나미알프스시(미나미알프스市)는 야마나시현 서쪽에 위치한 시이다. 가이, 니라사키, 쇼와, 시즈오카, 이나, 이치카와미사토, 주오, 하야카와, 호쿠토, 후지카와와 접해 있다.
도시명의 뜻은 남알프스시이며 유래는 당연히 알프스산맥이다. 일본 내 행정구역명 중 유이하게 외래어(가타카나)가 포함된 명칭[1]이고 외국어가 행정구역명에 들어간 최초이자 유일한 지자체다.[2][3]
미나미알프스시라는 명칭은 합병협의회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2002년에 결정되었다.[4] 하지만 이 투표는 야마나시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거주자들도 투표가 가능했기 때문에 주민들의 뜻을 정확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려웠고 완전히 우세한 것은 아니었다. 따라서 당시부터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합병협의회는 공모 결과를 중시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도시명의 뜻은 남알프스시이며 유래는 당연히 알프스산맥이다. 일본 내 행정구역명 중 유이하게 외래어(가타카나)가 포함된 명칭[1]이고 외국어가 행정구역명에 들어간 최초이자 유일한 지자체다.[2][3]
미나미알프스시라는 명칭은 합병협의회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2002년에 결정되었다.[4] 하지만 이 투표는 야마나시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거주자들도 투표가 가능했기 때문에 주민들의 뜻을 정확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려웠고 완전히 우세한 것은 아니었다. 따라서 당시부터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합병협의회는 공모 결과를 중시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2. 역사[편집]
히다 산맥, 키소 산맥, 아카이시 산맥의 3개 산맥을 일본 알프스라고 부르는데, 그 중 나가노 동부-야마나시 서부 일대의 아카이시 산맥을 남알프스(미나미아루푸스)라고 한다. 원래는 19세기 메이지 시대에 이곳을 찾았던 영국 사람들이 히다 산맥의 풍광을 두고 유럽의 알프스와 나름 경치가 비슷하다고 붙여준 별명이었다. 그러나 2003년에 야마나시 서부의 6개 정촌[5]이 합병해 '미나미알프스시'라는 공식적인 행정구역을 만들었기에, 더 이상 대중들에게 회자되는 별명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법적인 효력이 있는 지명이 되어버렸다. 일본인들 중에서도 굳이 유럽 이름을 따다 붙일 필요가 있었냐며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3. 지리[편집]
국립공원 이름은 공식적으로 미나미알프스(남알프스) 국립공원이다. 그래도 여기는 유럽의 알프스처럼 4천미터대의 설산고봉까지는 아니지만 2~3천미터대의 고봉이 줄지어 있는 고산지대이며, 일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인 키타다케산(3,193m)이 있다. 여담으로, 일본 최고봉인 후지산도 야마나시현에 있다.[6]
3.1. 빙하[편집]
2012년, 일본 국립극지연구소와 나가노현 등이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호다카 연봉(穂高連峰)에 위치한 구로사와 설계(涸沢雪渓)와 구마노다니 설계(熊ノ沢雪渓)에서 얼음층이 빙하 특유의 ‘내부 흐름(빙하운동)’을 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빙하가 위치한 미나미알프스 산괴는 3000m대의 고봉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지역이긴 하나,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산보다도 500~700m 가량 낮고 위도 역시 36도로 한반도 남부 지방과 비슷한 상당히 낮은 위도대이다. 4000m에 육박하는 그 후지산도 만년설이 있다고는 하나, 낮은 위도 탓에 6월만 되도 대부분이 녹고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곳인 백두산과 개마고원 일대 역시 7, 8월에도 간혹 눈은 오나 빙하로 퇴적될만한 수준으로 쌓이거나 1년 내내 유지되지 못한다.
미나미알프스에 빙하가 존재하는 이유는 독특한 기후와 복합적인 아 지역의 자연환경 때문인데, 위도가 낮아도 역시 3000m대 고산지대의 낮은 기후, 가파른 산의 경사각으로 인해 빙하가 존재하는 북사면은 1년 내내 햇빛이 적게 든다는 점, 그리고 백두산이나 후지산과 달리 연속된 가파른 고산 지형으로 구름(수증기)를 가두기 용이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겨울 북서풍이 백두산 일대 산맥을 넘어오며 동해를 지나면서 많은 습기를 머금고 있는 구름이 형성되어 이 지역을 비롯한 동해에 인접해있는 호쿠리쿠, 도호쿠 지방 서쪽, 홋카이도 등지에 습기가 많은 폭설(습설)을 내리게 한다.[7] 이로인해 이 지역은 시간당 강설량이 무려 30~40cm 에 달하고 겨울내내 어마무시한 양의 눈이 쌓이고 퇴적된다. 이로 인해 다테야마 설벽같이 6, 7월에도 11m가 넘는 설벽들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있으며, 북사면에는 햇빛이 덜 들어 이 눈들이 계속 쌓이고 쌓여 빙하가 된 것.
다만 최근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점점 유실되고 있다고 한다.
4. 교통[편집]
4.1. 철도[편집]
4.2. 도로[편집]
4.2.1. 고속도로[편집]
- 주부횡단자동차도 미나미알프스IC~시라네IC
4.2.2. 국도[편집]
4.2.3. 현도[편집]
- 주요 지방도
- 야마나시현도 5호 코후미나미알프스선
- 야마나시현도 12호 니라사키미나미알프스주오선
- 야마나시현도 20호 카이하야카와선
- 야마나시현도 26호 후지카와미나미알프스선
- 야마나시현도 37호 미나미알프스코엔선
- 야마나시현도 42호 니라사키미나미알프스후지카와선
- 일반 현도
- 야마나시현도 105호 잇켄차야바라자와선
- 야마나시현도 107호 이노신덴시라네선
- 야마나시현도 108호 켄민노모리코엔선
- 야마나시현도 110호 모모조노이치노세선
- 야마나시현도 114호 미나미알프스카이자전거도선
- 야마나시현도 116호 우스이아하라류오선
- 야마나시현도 118호 미나미알프스카이선
5. 출신 인물[편집]
6. 여담[편집]
- 한국에서는 미나미아루푸스 보다는 '남알프스'라는 명칭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때문에 남알프스는 알지만 미나미아루푸스라고 말하면 못 알아듣는 경우도 많다. 당장 여행사 사이트에 가보면 십중팔구 남알프스라 적혀 있다.
[1] 나머지 하나는 홋카이도의 오호츠크 종합진흥국. 다만, 진흥국은 널리 쓰는 행정구역 단위는 아니라서 홋카이도에서만 사용한다.[2] 하지만 정이나 촌까지 넓히면 홋카이도 니세코정(ニセコ町) 등이 있다. 다만 시 이름이 가타카나인 최초의 도시는 아니며, 1974년까지 오키나와현 오키나와시의 합병 전인 코자시(コザ市)가 최초였다. 그밖에도 지금의 다카시마시인 마키노정(マキノ町)도 있었다.[3] 한국에도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있던 등억리가 2015년에 '알프스'를 붙여 등억알프스리라고 공식적으로 지명을 바꾸면서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식 행정구역명에 외국어가 포함된 유일한 지명이 되었다. 역시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지명에 유럽 이름을 왜 붙이냐면서 반대하는 의견이 매우 많다. 다만 등억알프스리가 공식 행정구역명에 외국어가 포함된 최초의 지명은 아니며,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관평테크노동'이라는 공식 행정구역(행정동)이 있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곧 되돌렸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센텀시티 같이 꽤 유명해진 외국어 지명도 있지만 공식 행정구역에 외국어를 넣은 건 여기가 유일하다.[4] 미나미알프스 외에 코마노시(こま野市)와 쿄사이시(峡西市)도 후보로 선정되었다.[5] 핫타무라(八田村), 시라네초(白根町), 아시야스무라(芦安村), 와카쿠사초(若草町), 구시가타초(櫛形町), 고사이초(甲西町).[6] 후지산은 야마나시현과 시즈오카현에 반반씩 걸쳐 있다.[7] 이렇게 폭설이 내리는 지역을 일본에서는 니혼카이칸타이키단슈소쿠다이(日本海寒帯気団収束帯, JPCZ)라고 부르며 국내의 울릉도도 이 지역에 포함된다. 특히 울릉도는 대한민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눈이 m단위로 오는 곳이다. 북한에는 삼지연 같이 백두산 아래 지역에 m단위의 눈이 쌓이는 일이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