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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32년 '내셔널(National)'이라는 명칭으로 공식 출범하며 프랑스 축구의 프로화가 시작되었다. 이듬해 '디비지옹 1(Division 1)'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초기에는 AS 생테티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스타드 드 랭스 등이 시대를 풍미하며 호령했다. 특히 1950~60년대 랭스와 1970년대 생테티엔은 UEFA 주관 대회에서도 결승에 오르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강력한 자본을 바탕으로 리그를 지배했고, 1992-93 시즌에는 프랑스 클럽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2002년 리그 브랜딩 강화를 위해 현재의 명칭인 '리그 1(Ligue 1)'으로 개칭되었으며, 2000년대에는 올랭피크 리옹이 리그 7연패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며 절대강자로 군림했다. 2011년 카타르 자본(QSI)이 파리 생제르맹 FC를 인수한 이후, 리그 1의 판도는 급격하게 변화했다. PSG는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을 대거 영입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고, 리그 1의 글로벌 인지도와 시장 가치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