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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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70년 파리를 연고로 하는 대형 축구 클럽을 원했던 시민들과 기업가들의 주도로 '파리 FC'와 '스태드 생제르맹'이 합병하면서 창단되었다. 창단 초기에는 재정 문제와 내부 갈등으로 인해 구단이 분리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1974년 리그 1로 승격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번도 강등되지 않고 1부 리그를 지켜오고 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다니엘 브라보, 다비드 지놀라, 조지 웨아, 그리고 호나우지뉴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하며 리그와 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유럽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00년대 들어 극심한 재정 난조와 성적 부진으로 암흑기를 겪었으나, 2011년 카타르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가 이끄는 QSI가 구단을 인수하면서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치아구 시우바를 영입하며 리그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기 시작했고, 2017년에는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21년에는 리오넬 메시까지 품으며 'MNM'이라는 전무후무한 공격진을 구축하기도 했다. 국내 무대에서는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독주 체제를 굳혔으나, 숙원 사업인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019-20 시즌 준우승에 머무는 등 유럽 정상의 문턱에서 번번이 아쉬움을 삼켰다. 최근에는 슈퍼스타 영입 정책에서 벗어나 전술적인 조직력과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리빌딩하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