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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29년 10개 구단 체제로 첫 시즌을 시작했다. 초대 우승 팀은 FC 바르셀로나였으며, 초창기에는 아틀레틱 클루브가 강세를 보였다. 1930년대 중반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리그가 몇 년간 중단되는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전후 복구와 함께 빠르게 스페인 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1950년대 들어 레알 마드리드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등을 앞세워 유럽 무대를 지배하기 시작했고, 이에 맞서 바르셀로나가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오늘날의 유명한 라이벌 매치인 엘 클라시코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1980년대에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아틀레틱 클루브 등 바스크 지방 클럽들이 황금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1990년대 요한 크루이프의 '드림팀' 바르셀로나가 리그 4연패를 달성했고, 2000년대와 2010년대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역대급 라이벌리가 펼쳐지면서 전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전성기를 누렸다. 이 시기 라리가 클럽들은 UEFA 챔피언스 리그와 UEFA 유로파 리그 등 유럽 대항전 우승을 휩쓸며 세계 최강의 리그로 군림했다. 현재는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의 도입과 중계권료 분배 방식 개편 등을 통해 리그 전체의 자생력과 균형을 도모하며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