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는 페니키아, 그리스, 로마의 지배를 받았으며, 7세기 아랍의 정복 이후 이슬람화되었다. 근대에는
이탈리아의 식민 지배를 받다가
1951년 리비아 연합 왕국으로 독립하였다.
1969년 청년 장교였던 카다피가 쿠데타를 일으켜 왕정을 폐지하고 '자마히리야'라는 독특한 사회주의 체제를 수립했으나,
아랍의 봄 여파로 일어난
2011년 리비아 민주화 운동에 의해 카다피 정권은 붕괴하였다. 정권 붕괴 이후 리비아는 통합 정부 수립에 난항을 겪으며 동부와 서부 세력 간의 치열한 내전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