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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1801년 1월 1일부터 1922년 12월 6일까지 존재했던 국가로, 현재 영국의 전신에 해당한다. 1800년에 제정된 연합법에 따라 그레이트브리튼 왕국과 아일랜드 왕국이 통합되어 성립되었으며, 수도는 런던이었다. 연합왕국은 19세기와 20세기 초반 세계 최대의 강대국으로 성장하였다. 산업혁명을 주도하며 경제·과학·기술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고, 광대한 대영제국을 통치하며 세계 정치와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세계 해양을 지배한 영국 해군을 바탕으로 국제 무역과 식민지 확장을 추진하여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불렸다. 현재의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은 이 국가의 법통을 계승한 국가이며,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이 분리 독립하면서 현재의 국명으로 개칭되었다.
1801년 1월 1일부터 1922년 12월 6일까지 존재했던 국가로, 현재 영국의 전신에 해당한다. 1800년에 제정된 연합법에 따라 그레이트브리튼 왕국과 아일랜드 왕국이 통합되어 성립되었으며, 수도는 런던이었다. 연합왕국은 19세기와 20세기 초반 세계 최대의 강대국으로 성장하였다. 산업혁명을 주도하며 경제·과학·기술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고, 광대한 대영제국을 통치하며 세계 정치와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세계 해양을 지배한 영국 해군을 바탕으로 국제 무역과 식민지 확장을 추진하여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불렸다. 현재의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은 이 국가의 법통을 계승한 국가이며,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이 분리 독립하면서 현재의 국명으로 개칭되었다.
2. 역사[편집]
1801년 1월 1일 그레이트브리튼 왕국과 아일랜드 왕국이 연합법에 따라 통합되면서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이 출범하였다. 이는 1798년 발생한 아일랜드 반란 이후 아일랜드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려는 영국 정부의 정책에 따른 것이었다. 통합 이후 아일랜드는 독자적인 의회를 잃고 런던의 영국 의회에 대표를 파견하게 되었다. 19세기 전반 연합왕국은 산업 혁명의 중심지로 부상하였다. 증기기관과 철도, 방직 산업의 발전을 통해 세계 최대의 공업국이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식민지를 확대하였다. 나폴레옹 전쟁에서는 프랑스 제1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유럽의 패권국으로 자리 잡았다.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한 이후의 시기는 흔히 빅토리아 시대라 불린다. 이 시기 대영제국은 전성기를 맞이하여 세계 육지 면적의 약 4분의 1을 지배하였다. 경제력과 군사력, 해군력 모두 세계 최강 수준이었으며 국제 무역의 중심국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아일랜드에서는 영국 지배에 대한 반발이 지속되었다. 특히 1845년부터 발생한 아일랜드 대기근은 수백만 명의 사망자와 이민자를 발생시켰으며, 아일랜드 민족주의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후 홈 룰 운동과 독립운동이 확산되면서 영국과 아일랜드의 갈등은 심화되었다. 20세기에 들어서 연합왕국은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여 승전국이 되었으나 막대한 인명 및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전쟁 이후 아일랜드 독립운동이 격화되었고, 1919년부터 1921년까지 아일랜드 독립전쟁이 벌어졌다. 결국 1921년 영국-아일랜드 조약이 체결되면서 아일랜드 대부분 지역이 자치령인 아일랜드 자유국으로 독립하게 되었다. 1922년 12월 6일 아일랜드 자유국이 공식 출범하면서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은 사실상 해체되었다. 이후 북동부 6개 주는 영국에 잔류하기로 결정하였고, 국명은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