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빅토리아(Victoria, 1819년 5월 24일 ~ 1901년 1월 22일)
영국 하노버 왕조의 제6대 국왕이자 인도 제국의 초대 여제이다. 63년이라는 긴 재임 기간 동안 대영제국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그녀의 통치기는 '해 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는 빅토리아 시대(Victorian Era)라는 고유한 명칭으로 역사에 각인되었다. 산업 혁명을 통한 비약적인 경제 발전과 의회 민주주의의 성숙을 지켜보며,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현대 영국 입헌군주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오늘날까지도 영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군주 중 한 명이며, 유럽 각국 왕실과 맺은 혈연관계 덕분에 '유럽의 할머니'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영국 하노버 왕조의 제6대 국왕이자 인도 제국의 초대 여제이다. 63년이라는 긴 재임 기간 동안 대영제국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그녀의 통치기는 '해 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는 빅토리아 시대(Victorian Era)라는 고유한 명칭으로 역사에 각인되었다. 산업 혁명을 통한 비약적인 경제 발전과 의회 민주주의의 성숙을 지켜보며,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현대 영국 입헌군주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오늘날까지도 영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군주 중 한 명이며, 유럽 각국 왕실과 맺은 혈연관계 덕분에 '유럽의 할머니'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2. 생애[편집]
1819년 켄싱턴 궁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후계자들이 귀해지면서 18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즉위 초기에는 미숙한 점도 있었으나, 1840년 사촌인 앨버트 공과 결혼하며 정서적 안정과 정치적 조언을 동시에 얻게 되었다. 앨버트 공과의 슬하에 4남 5녀를 두었으며, 이들이 유럽 전역의 왕실로 시집·장가를 가면서 영국의 외교적 영향력을 극대화했다. 1861년 남편 앨버트 공이 병사하자 깊은 슬픔에 빠져 한동안 공무를 중단하고 상복을 입은 채 은둔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벤저민 디즈레일리 총리 등의 보좌를 받으며 다시 국정에 복귀했고, 1876년에는 인도 여제로 취임하며 제국주의의 정점에 섰다. 1901년 1월, 화려했던 한 시대를 뒤로하고 사망했으며, 그녀의 죽음과 함께 대영제국의 가장 찬란했던 황금기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