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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대한민국과의 차이[편집]
흔히 일상적으로 '한국'과 '대한민국'을 혼용하지만, 엄밀한 정의에서는 차이가 존재한다. '한국'은 한민족의 역사, 지리, 문화 범위 전체를 포괄하는 광의의 개념이다. 반면 '대한민국'은 1948년 수립된 민주공화국 체제의 국가를 지칭하는 협의의 국호다. 즉, 고구려나 고려 같은 역사는 '한국사'에 포함되지만 '대한민국사'라고 부르지는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또한 대한민국 헌법은 한반도 전역을 영토로 규정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휴전선 이남의 실효 지배 지역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3. 역사[편집]
한반도의 역사는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기원전 2333년 고조선이 건국되면서 본격적인 국가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후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시대를 거쳐 신라가 한반도 일대를 통합했고, 뒤이어 고려와 조선이라는 중앙 집권적 통일 왕조가 천 년 넘게 이어졌다.
19세기 말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과 1910년 경술국치로 일제 강점기를 겪었으나, 끊임없는 독립 투쟁 끝에 1945년 광복을 맞이했다. 그러나 냉전의 영향으로 38선이 그어지며 분단되었고, 1950년 6.25 전쟁을 거치며 현재의 휴전 상태가 고착화되었다.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급격한 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발돋움하였다.
19세기 말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과 1910년 경술국치로 일제 강점기를 겪었으나, 끊임없는 독립 투쟁 끝에 1945년 광복을 맞이했다. 그러나 냉전의 영향으로 38선이 그어지며 분단되었고, 1950년 6.25 전쟁을 거치며 현재의 휴전 상태가 고착화되었다.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급격한 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발돋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