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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전쟁은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되어 초기에는 국군이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나는 국가적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인천 상륙 작전 성공으로 전세를 역전시키고 서울 수복에 이어 압록강 인근까지 진격했다. 이후 중국군의 개입으로 다시 전선이 남하하는 '1.4 후퇴'를 겪었으며, 이후 38선 인근에서 치열한 고지전이 장기화되었다. 1951년부터 정전 협상이 시작되었으나 포로 송환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다 1953년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이 체결되며 포성이 멈췄다. 비록 전투는 중단되었으나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전쟁이 끝나지 않은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로 남아 한반도의 긴장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