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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식과 함께 나치 독일이라는 공동의 적이 사라지자, 연합국이었던 미국과 소련의 이념적 차이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1947년 미국의 '트루먼 독트린' 발표를 기점으로 냉전은 본격화되었으며, 유럽은 '철의 장막'을 경계로 동서로 분단되었다. 이 시기 양측은 NATO와 바르샤바 조약 기구를 창설하여 군사적으로 대립했다.
1950년 6.25 전쟁과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등 아시아에서의 피비린내 나는 대리전이 이어졌고,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에는 핵전쟁 직전의 위기까지 치닫기도 했다. 1970년대 잠시 '데탕트'라 불리는 완화 국면이 있었으나,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긴장은 다시 고조되었다. 이후 1980년대 후반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개혁(페레스토로이카)과 개방(글라스노스트) 정책을 펼치고,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냉전은 종식의 길로 접어들었다. 결국 1991년 소련이 공식적으로 해체되며 약 40여 년간의 양극 체제는 막을 내렸다.
1950년 6.25 전쟁과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등 아시아에서의 피비린내 나는 대리전이 이어졌고,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에는 핵전쟁 직전의 위기까지 치닫기도 했다. 1970년대 잠시 '데탕트'라 불리는 완화 국면이 있었으나,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긴장은 다시 고조되었다. 이후 1980년대 후반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개혁(페레스토로이카)과 개방(글라스노스트) 정책을 펼치고,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냉전은 종식의 길로 접어들었다. 결국 1991년 소련이 공식적으로 해체되며 약 40여 년간의 양극 체제는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