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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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조지아(Georgia, 조지아어: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 / Sakartvelo)

코카서스 산맥 남쪽에 위치한 국가로, 서쪽으로는 흑해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러시아, 남쪽으로는 터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과거 소련의 구성 공화국이었으나 1991년에 독립하였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길목에 위치하여 독특한 문화적 색채를 띠고 있으며,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제조 역사를 가진 국가 중 하나로 유명하다.

2. 역사[편집]

고대에는 콜키스 및 이베리아 왕국으로 알려졌으며, 327년경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중세인 11~12세기에는 다비드 4세와 타마르 여왕의 치하에서 황금기를 누렸으나, 이후 몽골과 오스만 제국, 페르시아 등의 끊임없는 침략을 받았다. 19세기 러시아 제국에 병합되었고, 소련 붕괴 직전인 1991년에 독립을 선언했다. 독립 이후 남오세티야압하지야 등 분리주의 지역과의 갈등을 겪었으며, 특히 2008년에는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 현재는 친서방 외교 노선을 지향하며 유럽연합NATO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