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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로마, 페르시아, 비잔티움, 오스만 등 강대국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정체성을 지켜왔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오스만 제국에 의해 벌어진 '아르메니아 집단 학살'은 현대 아르메니아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자 국제 정치적 쟁점으로 남아있다. 이후 소련의 구성 공화국이었다가 1991년 독립을 선언했다.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 1,000m 이상의 고원 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산악 공화국'이라 불리기도 한다. 독립 이후 인접국 아제르바이잔과 나고르노-카라바흐 영유권을 두고 장기간 분쟁을 겪어왔으며, 이는 오늘날까지도 아르메니아의 외교 및 경제 상황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척박한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도 IT 산업 등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