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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본래 오세트인은 캅카스 산맥 북쪽에 거주하던 민족이었으나, 몽골의 침입 등을 피해 남쪽으로 이주하면서 현재의 남오세티야 지역에 정착하였다. 소련 시절에는 조지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내의 남오세티야 자치주로 존재했으나, 1980년대 후반 소련 해체기가 도래하며 조지아 민족주의가 부상하자 오세트인들과의 갈등이 폭발했다. 1991년 조지아가 독립하자 남오세티야 역시 독립을 선언하며 제1차 남오세티야 전쟁이 발발했고, 1992년 휴전 이후 사실상 독립 상태를 유지했다. 결정적인 변곡점은 2008년에 발생한 러시아-조지아 전쟁이다. 조지아가 남오세티야를 무력 통일하려 시도하자 러시아군이 전면 개입하여 조지아군을 격퇴했으며, 이후 러시아는 남오세티야의 독립을 공식 승인했다. 현재까지도 조지아는 이를 러시아에 의한 '불법 점령'으로 규정하고 있어 분쟁 지역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