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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우크라이나인의 역사는 9세기경 건설된 동슬라브족의 공통 조상 국가인 키예프 루스에서 출발한다. 키예프 루스가 몽골의 침입으로 멸망한 후, 우크라이나 땅은 리투아니아 대공국과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지배를 받으며 서구적인 가톨릭 문화와 접촉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폴란드의 압제에 저항하며 등장한 자유로운 전사 집단 코사크(Cossack)는 현대 우크라이나 민족 정신의 상징이자 뿌리가 되었다.
18세기 이후에는 제정 러시아의 지배 아래 놓이며 강력한 '러시아화' 정책을 겪었으나, 19세기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제1차 세계 대전 직후 잠시 독립을 선포하기도 했지만, 결국 소련의 일원이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홀로도모르'라 불리는 대기근으로 수백만 명이 희생되는 비극을 겪기도 했다. 1991년 소련 해체와 함께 마침내 완전한 독립을 쟁취했으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에는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민족 단결력을 보여주며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18세기 이후에는 제정 러시아의 지배 아래 놓이며 강력한 '러시아화' 정책을 겪었으나, 19세기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제1차 세계 대전 직후 잠시 독립을 선포하기도 했지만, 결국 소련의 일원이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홀로도모르'라 불리는 대기근으로 수백만 명이 희생되는 비극을 겪기도 했다. 1991년 소련 해체와 함께 마침내 완전한 독립을 쟁취했으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에는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민족 단결력을 보여주며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