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의해 국토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는 비극을 겪었으나, 사후 재건을 통해 기계 공업과 IT 산업이 발달한 국가로 성장했다. 정치적으로는 독립 이후 현재까지 권위주의적인 체제가 유지되고 있으며, 지정학적으로 러시아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러시아-벨라루스 연합국'의 일원이기도 하다. 국토의 약 40%가 울창한 삼림으로 덮여 있어 '유럽의 허파'라 불리며, 유럽의 마지막 원시림이라 불리는 '벨라베즈스카야 푸샤' 국립공원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