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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 Russian invasion of Ukraine)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적으로 침공하며 발발한 전쟁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 대륙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군사 충돌이자, 냉전 종식 이후 유지되어 온 국제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든 대사건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탈나치화와 비군사화'를 명분으로 내세우며 '특별 군사 작전'을 선포했으나,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와 국제기구는 이를 주권 국가에 대한 불법적인 침략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초기에 단기전으로 끝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우크라이나의 결사항전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인해 전쟁은 장기 소모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적으로 침공하며 발발한 전쟁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 대륙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군사 충돌이자, 냉전 종식 이후 유지되어 온 국제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든 대사건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탈나치화와 비군사화'를 명분으로 내세우며 '특별 군사 작전'을 선포했으나,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와 국제기구는 이를 주권 국가에 대한 불법적인 침략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초기에 단기전으로 끝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우크라이나의 결사항전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인해 전쟁은 장기 소모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2. 전개[편집]
2021년 말부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키며 긴장을 고조시켰다. 2022년 2월 24일 새벽,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선전포고와 함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 공격이 가해지며 전면전이 시작되었다. 러시아군은 북부(벨라루스 방향), 동부(돈바스), 남부(크림반도) 세 방향에서 동시에 진격하며 우크라이나 정부를 조기에 전복시키려 시도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은 키이우 공방전에서 러시아 공수부대의 투입을 저지하고 보급선을 타격하며 북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을 퇴각시키는 대승을 거두었다. 이후 전장은 동부 돈바스와 남부 헤르손 지역으로 집중되었으며, 2022년 하반기 우크라이나는 하르키우 수탈 및 헤르손 탈환 등 대대적인 반격에 성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3년 이후 러시아가 점령지에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장기전에 돌입함에 따라, 전선은 고착화된 채 막대한 인명 피해와 물적 파괴가 이어지는 소모전의 늪에 빠져들었다. 현재까지도 양측의 양보 없는 대치가 이어지며 전 세계 경제와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