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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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리 및 문화

1. 개요[편집]

리투아니아 공화국(Lietuvos Respublika), 약칭 리투아니아

유럽 북동부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국가이다. 발트 3국 중 가장 남쪽에 있으며, 역사적으로 중세 시대에 유럽에서 가장 거대한 영토를 가졌던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찬란한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소연방에 강제 편입되었으나, 1990년 발트 3국 중 가장 먼저 독립을 선언하며 소련 해체의 도화선이 되었다. 현재는 [유럽연합]과 [나토]의 회원국으로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2. 지리 및 문화[편집]

지형적으로는 대부분 평탄한 평원과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3,000여 개의 호수가 산재해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수도는 빌뉴스로,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중세 유럽의 건축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다. 종교적으로는 발트 국가 중 드물게 가톨릭 비중이 매우 높아 '십자가의 언덕'과 같은 독특한 성지가 유명하다. 또한 농구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농구가 '제2의 종교'로 불릴 만큼 세계적인 농구 강국으로 손꼽힌다. 언어인 리투아니아어는 현존하는 인도유럽어족 중 가장 고어(古語)의 형태를 잘 간직한 언어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