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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메카의 유력 가문인 쿠라이시 부족의 아부 탈리브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사촌 형인 무함마드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고, 무함마드가 계시를 받자 전적으로 그를 지지했다. 무함마드의 딸 파티마와 결혼하여 하산과 후사인을 낳았다. 뛰어난 무장으로서 바드르 전투, 우후드 전투 등 초기 이슬람의 주요 전장을 누비며 수많은 승리를 이끌었다. 632년 무함마드가 사후 후계 구도에서 밀려나 아부 바크르, 우마르, 우스만이 차례로 칼리파에 오르는 동안 야인으로 지냈다. 656년 제3대 칼리파 우스만이 암살당한 후 혼란 속에서 칼리파로 추대되었으나, 우스만 암살범 처벌 문제를 두고 무아위야를 비롯한 반대파와 극심한 내전에 직면했다. 시핀 전투 이후 중재안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극단주의 세력인 하리지파가 이탈했고, 결국 661년 쿠파의 모스크에서 기도하던 중 하리지파 암살자의 독 묻은 칼에 맞아 순교했다. 그의 죽음은 이슬람 세계가 수니파와 시아파로 완전히 갈라서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