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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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무함마드 빈 압둘라(Muhammad ibn Abd Allah, 570년 ~ 632년 6월 8일)

이슬람교의 창시자이자 마지막 예언자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태어나 천사 지브릴을 통해 알라의 계시를 받았으며, 이를 집대성한 것이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이다. 단순한 종교 지도자를 넘어 정치, 군사적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여 분열되어 있던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하고 이슬람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다.

2. 생애[편집]

570년경 메카의 쿠라이시 부족에서 태어났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상인으로 활동하다가 610년 히라 동굴에서 첫 계시를 받으며 포교를 시작했다. 기득권층의 박해를 피해 622년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했는데, 이를 '헤지라'라 부르며 이슬람 역법의 기원이 되었다. 메디나에서 공동체를 구축한 그는 메카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630년 무혈 입성했다. 카바 신전의 우상들을 파괴하고 유일신 신앙을 확립한 뒤, 632년 최후의 설교를 남기고 메디나에서 사망했다. 그의 사후 이슬람은 급격히 팽창하여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