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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632년 예언자 무함마드가 후계자를 지명하지 못하고 사망하자, 대다수 무슬림은 합의를 통해 아부 바크르를 초대 칼리프로 선출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무함마드가 가디르 쿰에서 알리를 후계자로 지목했다며 반발했고, 이들이 시아파의 모태가 되었다. 알리는 결국 제4대 칼리프가 되었으나 661년 암살당했고, 권력은 옴미아드 왕조로 넘어갔다.그리고 결정타는 680년 카르발라 전투였다. 알리의 아들이자 무함마드의 외손자인 후세인 이븐 알리가 순니파 왕조 군대에 비참하게 살해당하면서, 시아파는 정치적 파벌을 넘어 순교와 저항 정신을 결합한 종교 세력으로 굳어졌다. 이후 시아파는 주류 순니파 왕조의 박해를 받으며 지하로 숨어들었고, 지지하는 이맘의 대수에 따라 십이이맘파, 이스마일파 등으로 분화되었다. 16세기 초 사파비 왕조가 이란을 정복하고 시아파를 국교로 채택하면서, 시아파는 서아시아 지역의 강력한 제도권 종교로 확고히 자리 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