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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인류 최고(最古)의 문명 발상지 중 하나로, 기원전 6세기경 키루스 2세에 의해 건국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는 세계 최초의 대제국으로 군림했다. 이후 사산 왕조를 거쳐 이슬람 세력에 정복되었으나, 고유의 언어와 문화를 유지하며 이슬람 황금기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근대기에는 팔레비 왕조가 들어서며 급격한 서구화와 현대화를 추진했으나, 이에 반발한 호메이니 중심의 이슬람 혁명이 일어나 전제 군주제가 폐지되었다. 이후 현재까지 최고 지도자가 국가의 전반적인 권력을 장악하는 독특한 정치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 사회와의 핵 합의 및 경제 제재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3. 지리 및 문화[편집]
이란 고원을 중심으로 광대한 영토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카스피해, 남쪽으로는 페르시아만과 접해 있다. 주민의 대다수는 페르시아인이며, 공용어인 페르시아어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해 주변 아랍 국가들과는 언어적 계통이 다르다. 페르시아 카펫, 세밀화, 그리고 현대의 이란 영화는 세계적으로 그 예술성을 높게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