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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알라는 시공간을 초월한 존재로, 성별이 없으며 형상화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된다. 따라서 이슬람 사원(모스크)에는 우상 대신 화려한 아라베스크 문양이나 서예(캘리그래피)가 발달하게 되었다. 또한 99개의 아름다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가장 자비로운 자', '전지전능한 자' 등 그의 속성을 나타낸다. 알라는 최후의 예언자 무함마드를 통해 인류에게 최종적인 계시인 쿠란을 전달했다고 믿어진다. 무슬림들은 하루 다섯 번의 예배를 통해 그에게 복종의 뜻을 표하며, 삶의 모든 순간이 알라의 뜻(인샬라)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그는 단순히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목울대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신자들의 기도를 듣고 용서하는 자비로운 존재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