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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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리

1. 개요[편집]

사우디아라비아 왕국(Kingdom of Saudi Arabia), 약칭 사우디아라비아

중동의 아라비아 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제군주제 국가이다. 이슬람의 두 성지인 메카메디나가 위치한 이슬람의 종주국이며, 세계 최대 수준의 석유 매장량과 생산량을 바탕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 및 경제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건국 시조인 압둘아지즈 이븐 사우드의 가문 성씨인 '사우드'에서 국명을 땄으며, 오늘날에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주도로 대대적인 사회·경제 개혁인 '비전 2030'을 추진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2. 지리[편집]

국토의 대부분이 거대한 사막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덥고 건조한 기후가 특징이다. 북쪽으로는 요르단, 이라크와 접하며 동쪽으로는 페르시아만, 서쪽으로는 홍해를 끼고 있어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과거에는 유목과 무역이 중심이었으나, 1938년 석유 발견 이후 급격한 현대화를 이루었다. 최근에는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네옴(NEOM) 시티와 같은 초대형 미래 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첨단 기술과 관광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