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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선사 시대에는 유럽 대륙과 육로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빙하기가 끝나고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기원전 6000년경 섬이 되었다. 기원전 무렵 켈트족이 이주해 정착했으며, 서기 1세기경 로마 제국의 침공을 받아 남부 지역이 로마의 속주인 '브리타니아'가 되었다. 로마군 철수 이후에는 게르만 계통의 앵글로색슨족이 유입되어 잉글랜드의 기틀을 닦았고, 1066년 노르만 정복을 통해 중앙 집권적 봉건 국가로 발전했다. 중세와 근대를 거치며 섬 내의 여러 왕국은 통합의 길을 걸었다. 1283년 웨일스가 잉글랜드에 병합되었고, 1707년 연합법을 통해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이 합쳐지며 공식적으로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출범했다. 18세기 후반 세계 최초의 산업 혁명을 일으키며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영제국' 시대를 열어 전 세계 영토의 4분의 1을 지배하는 해상 강국으로 군림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이 독립하면서 제국으로서의 위상은 변화했으나, 여전히 유럽의 정치, 경제, 문화적 중심지로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