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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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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력

1. 개요[편집]

호나우두(Ronaldo, 1976년 9월 18일 ~ )

브라질 국적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축구 행정가. 선수 시절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 축구 역사상 가장 완벽하고 파괴적인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꼽히며, '페노메노(O Fenômeno, 경이로운 자)'라는 별명으로 전 세계를 풍미했다. 발롱도르 2회 수상, FIFA 올해의 선수 3회 수상을 달성했으며, 역대 최연소 발롱도르 수상자(21세) 타이틀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엄청난 스피드와 탄탄한 피지컬, 화려한 인사이드 스텝과 골 결정력으로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세계 축구를 지배했다.

2. 경력[편집]

1993년 브라질의 크루제이루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47경기 44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후 네덜란드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고, 1996년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정점에 올랐다. 바르셀로나에서의 한 시즌 동안 49경기 47골을 터뜨리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고, 이후 인터 밀란으로 이적해 세리에 A 무대까지 정복했다. 그러나 인테르 시절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치명적인 부상을 두 차례나 겪으며 선수 생명의 위기를 맞았다. 모두가 그의 전성기가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2002 한일 월드컵에서 8골을 몰아치며 브라질을 통산 5번째 우승으로 이끌고 골든슈즈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월드컵 직후 갈락티코 정책을 펼치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지단, 피구, 라울 등과 함께 활약하며 라리가 우승을 경험했다. 선수 커리어 후반기에는 AC 밀란을 거쳐 고국 브라질의 코린치앙스에서 활약한 후, 무릎 부상 후유증과 갑상샘 저하증으로 인한 체중 증가 등의 문제로 2011년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