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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 제국(大日本帝國, Empire of Japan)
1868년 메이지 유신부터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패전까지 존재했던 일본 역사상의 국가이자 제국주의 열강이다. 메이지 유신을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에 성공했으며,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전반에 걸쳐 광대한 영토를 점령한 식민제국이었다. 천황을 국가의 정점으로 하는 절대주의적 천황제를 채택했으며, 군부의 영향력이 국가 전체를 지배하는 군국주의 체제로 변모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추축국의 일원으로 참여했으나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하며 해체되었고, 현재의 일본국 체제로 전환되었다.
1868년 메이지 유신부터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패전까지 존재했던 일본 역사상의 국가이자 제국주의 열강이다. 메이지 유신을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에 성공했으며,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전반에 걸쳐 광대한 영토를 점령한 식민제국이었다. 천황을 국가의 정점으로 하는 절대주의적 천황제를 채택했으며, 군부의 영향력이 국가 전체를 지배하는 군국주의 체제로 변모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추축국의 일원으로 참여했으나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하며 해체되었고, 현재의 일본국 체제로 전환되었다.
2. 역사[편집]
도쿠가와 막부를 무너뜨린 메이지 유신 세력은 부국강병을 목표로 서구의 문물과 제도를 급격히 받아들였다. 19세기 말부터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국제적인 지위를 확립했고, 1910년 대한제국을 강제 병합하며 본격적인 식민 확장에 나섰다.
제1차 세계 대전의 승전국으로 참여해 국제 연맹의 상임이사국이 되는 등 전성기를 맞이했으나, 1930년대 대공황 이후 군부가 실권을 장악하면서 파시즘의 길로 들어섰다.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켜 대륙 침략을 본격화했고, 1941년 진주만 공습을 감행하며 태평양 전쟁을 도발했다. 전쟁 초기에는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의 여러 도서를 점령하며 세력을 과시했으나, 미군의 반격과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소련의 참전으로 인해 1945년 8월 15일 항복을 선언하며 77년의 제국 역사는 막을 내렸다.
제1차 세계 대전의 승전국으로 참여해 국제 연맹의 상임이사국이 되는 등 전성기를 맞이했으나, 1930년대 대공황 이후 군부가 실권을 장악하면서 파시즘의 길로 들어섰다.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켜 대륙 침략을 본격화했고, 1941년 진주만 공습을 감행하며 태평양 전쟁을 도발했다. 전쟁 초기에는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의 여러 도서를 점령하며 세력을 과시했으나, 미군의 반격과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소련의 참전으로 인해 1945년 8월 15일 항복을 선언하며 77년의 제국 역사는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