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에서 넘어옴
1. 개요[편집]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FC Internazionale Milano)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 축구 클럽. 한국에서는 대개 인터 밀란 혹은 인테르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프로 축구 최상위 리그인 세리에 A의 전통적인 명문 구단이다. 리그 창설 이후 단 한 번도 하부 리그로 강등되지 않고 세리에 A에만 머무른 유일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팀을 상징하는 색상인 파란색과 검은색에서 유래한 '네라주리(Nerazzurri)'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라이벌인 AC 밀란과의 격돌은 '밀라노 더비'라 불리는 세계적인 더비 매치다. 이탈리아 클럽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트레블(리그, 컵대회, 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을 달성한 구단이기도 하다.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 축구 클럽. 한국에서는 대개 인터 밀란 혹은 인테르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프로 축구 최상위 리그인 세리에 A의 전통적인 명문 구단이다. 리그 창설 이후 단 한 번도 하부 리그로 강등되지 않고 세리에 A에만 머무른 유일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팀을 상징하는 색상인 파란색과 검은색에서 유래한 '네라주리(Nerazzurri)'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라이벌인 AC 밀란과의 격돌은 '밀라노 더비'라 불리는 세계적인 더비 매치다. 이탈리아 클럽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트레블(리그, 컵대회, 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을 달성한 구단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1908년 3월 9일, 이탈리아 선수만을 고집하던 AC 밀란의 폐쇄적인 운영 방침에 반발한 회원들이 "우리는 세계의 형제들이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인테르나치오날레'라는 이름의 클럽을 창단했다. 창단 초기인 1909-10 시즌에 첫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하며 강팀으로 부상했다. 1960년대에는 엘레니오 에레라 감독의 지휘 아래 극단적인 수비 전술을 완성하며 구단의 첫 전성기인 '그란데 인테르(Grande Inter)' 시대를 열었다. 이 시기에 유러피언컵 2연패(1964, 1965)를 달성하며 유럽 정상에 우뚝 섰다. 이후 오랜 침체기와 유벤투스 FC, AC 밀란의 그늘에 가려진 시기를 보냈으나, 2006년 이탈리아 축구계를 뒤흔든 칼초폴리 스캔들 반사이익과 탄탄해진 전력을 바탕으로 리그 5연패를 달성하며 다시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2009-10 시즌에는 조제 무리뉴 감독의 지휘 아래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UEFA 챔피언스 리그를 모두 석권하며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트레블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트레블 이후 황금 세대의 노쇠화와 구단주 변경 등으로 다시 한 번 암흑기를 겪었으나, 2020-21 시즌 11년 만에 리그 우승을 탈환하며 부활을 알렸다. 이후 시모네 인자기 감독 체제에서 안정적인 강팀으로 자리 잡았으며, 성장을 거듭하며 이탈리아와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