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897년 토리노의 마시모 다젤리오 고등학교 학생들이 '스포츠 클럽 유벤투스'라는 이름으로 창단했다. 초기에는 분홍색 유니폼을 입었으나, 1903년 잉글랜드 노츠 카운티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의 흑백 줄무늬를 도입했다. 1923년 이탈리아의 거대 자동차 기업 피아트의 아녤리(Agnelli) 가문이 클럽을 인수한 이후 재정적 안정과 함께 이탈리아 축구계의 강자로 군림하기 시작했다. 1970~80년대 조반니 트라파토니 감독 지휘 아래 리그를 폭격했으며, 미셸 플라티니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과 함께 1984-85 시즌 클럽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1990년대 중후반에는 마르첼로 리피 감독의 지휘 아래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지네딘 지단 등을 앞세워 황금기를 구가하며 1995-96 시즌 두 번째 빅이어를 들어 올렸다. 2006년 이탈리아 축구계를 뒤흔든 심판 배정 청탁 사건인 '칼초폴리(Calciopoli)'에 휘말려 세리에 B로 강등되는 최악의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주축 선수들의 헌신으로 한 시즌 만에 세리에 A로 승격했고, 2011-12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하며 부활을 선언했다. 이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시절까지 이어지며 전무후무한 세리에 A 9연패(2011-12 ~ 2019-20)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이탈리아 축구의 지배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