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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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알바니아 공화국(Republika e Shqipërisë), 약칭 알바니아

유럽 발칸 반도 서부에 위치한 국가이다. 아드리아해와 이오니아 해를 접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몬테네그로코소보, 동쪽으로는 북마케도니아, 남쪽으로는 그리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오스만 제국의 통치를 받았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섰던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에는 민주화와 시장 경제를 도입하여 유럽연합 가입을 추진 중인 국가이다.

2. 역사[편집]

1912년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냉전 시기에는 에베르 호자의 영도 아래 극단적인 쇄국 정책을 펼치며 '유럽의 은둔국'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 시기에 건설된 수십만 개의 벙커는 오늘날 알바니아의 독특한 풍경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종교적으로는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공존하며, 긴 세월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워온 강인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류학적으로는 인도유럽어족 내에서 독자적인 계통을 형성하는 알바니아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도는 티라나이며, 알바니아 출신의 세계적인 위인으로는 마더 테레사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