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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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슬로베니아 공화국(Republika Slovenija), 약칭 슬로베니아

중부유럽남유럽의 교차점에 위치한 국가. 서쪽으로는 이탈리아, 북쪽으로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남동쪽으로는 크로아티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일원이었으나, 1991년 독립한 이후 빠른 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이루어냈다. '유럽의 녹색 심장'이라 불릴 만큼 국토의 절반 이상이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으며, 알프스 산맥아드리아해를 동시에 접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2. 역사[편집]

오랫동안 합스부르크 가문의 통치를 받아 독일 및 오스트리아 문화권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유고슬라비아 왕국에 편입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후에는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일원이 되었다. 1991년 '10일 전쟁'을 거쳐 유고슬라비아로부터 가장 먼저 독립을 쟁취했다. 발칸반도 국가들 중 가장 높은 소득 수준을 자랑하며, 2004년 [유럽연합]과 [나토]에 가입했다. 슬라브계 국가 중 최초로 유로화를 도입할 정도로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제조업과 관광업이 발달했으며, 수도인 류블랴나는 유럽에서 가장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작은 영토에도 불구하고 높은 삶의 질과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강소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