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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스캐처원주(Province of Saskatchewan)
캐나다 서부 프레리 지대에 위치한 주이다. 동쪽으로는 매니토바주, 서쪽으로는 앨버타주, 북쪽으로는 노스웨스트 준주와 접하며, 남쪽으로는 미국의 몬태나주 및 노스다코타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주도는 리자이나(Regina)이지만, 최대 도시는 새스커툰이다. 광활한 평원 지대를 바탕으로 한 세계적인 곡창 지대로, 특히 밀과 카놀라 생산량이 압도적이다. 농업 외에도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 그리고 세계 최대 매장량을 자랑하는 칼륨 등 지하자원이 매우 풍부한 캐나다의 핵심 자원 주 중 하나이다.
캐나다 서부 프레리 지대에 위치한 주이다. 동쪽으로는 매니토바주, 서쪽으로는 앨버타주, 북쪽으로는 노스웨스트 준주와 접하며, 남쪽으로는 미국의 몬태나주 및 노스다코타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주도는 리자이나(Regina)이지만, 최대 도시는 새스커툰이다. 광활한 평원 지대를 바탕으로 한 세계적인 곡창 지대로, 특히 밀과 카놀라 생산량이 압도적이다. 농업 외에도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 그리고 세계 최대 매장량을 자랑하는 칼륨 등 지하자원이 매우 풍부한 캐나다의 핵심 자원 주 중 하나이다.
2. 역사[편집]
유럽인이 도래하기 전 이 지역에는 크리족, 아시니보인족, 소토족 등 다양한 캐나다 원주민들이 수천 년 동안 버팔로 사냥과 채집을 하며 살고 있었다. 1690년 허드슨 베이 회사의 탐험가 헨리 켈시가 유럽인 최초로 서스캐처원 강에 도달하면서 서구 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수세기 동안 모피 무역의 중심지로 기능했으며, 유럽인 사냥꾼과 원주민 사이에서 태어난 메티스(Métis) 부족이 독특한 공동체를 형성했다. 1870년 캐나다 정부가 허드슨 베이 회사로부터 이 지역의 영유권을 매입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다. 캐나다 태평양 철도가 건설되면서 유럽 각국에서 수많은 이민자가 밀려들었고, 급격한 인구 증가와 정착과정에서 원주민 및 메티스 세력의 반발로 1885년 노스웨스트 반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정부의 진압 이후 정착 프로세스는 가속화되었으며, 마침내 1905년 9월 1일 서스캐처원은 앨버타와 함께 캐나다 연방의 정식 주로 승격되었다. 20세기 중반 이후에는 농업 중심 경제에서 벗어나 석유 및 광업 중심의 다각화된 경제 구조로 발전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