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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원래 라코타, 다코타 등 수(Sioux)족을 비롯한 원주민들의 터전이었다. 18세기 프랑스 탐험가들이 처음 발을 들인 이후 루이지애나 매입을 통해 미국의 영토가 되었으며, 루이스와 클라크 탐험대가 이곳을 지나며 본격적으로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1861년 다코타 준주로 편입되었다가, 1889년 11월 2일 사우스다코타와 함께 미국의 39번째(혹은 40번째) 주로 승격되었다. 19세기 후반 철도가 부설되면서 독일 및 스칸디나비아 계열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어 밀 농사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농업 지대로 발전했다. 1930년대 더스트 볼(Dust Bowl) 시기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구가 유출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으나, 2000년대 이후 '셰일 혁명'이라 불리는 에너지 붐이 일어나며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 중 하나로 탈바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