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경력[편집]
리버풀 FC 유스 팀에서 성장하여 1997년 성인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다. 데뷔 첫 풀 타임 시즌인 1997-98 시즌과 1998-99 시즌에 2연속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잉글랜드 최고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특히 2000-01 시즌에는 리버풀의 미니 트레블(FA컵, 리그컵, UEFA컵 우승)을 견인한 대활약에 힘입어 만 22세의 나이로 발롱도르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2004년에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하여 '갈락티코' 군단의 일원이 되었다. 주로 교체 멤버로 뛰면서도 출전 시간 대비 높은 득점률을 기록했으나, 한 시즌 만에 프리미어 리그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과 햄스트링 손상으로 인해 전성기 시절의 압도적인 스피드를 잃어버리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2009년에는 리버풀의 최대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깜짝 이적하여 등번호 7번을 달고 활약했으며, 이곳에서 염원하던 프리미어 리그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스토크 시티 FC를 거쳐 2013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