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Newcastle United Football Club
잉글랜드 타인위어 주 뉴캐슬어폰타인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 축구 클럽. 현재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 소속되어 있으며, 홈구장은 52,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이다. 클럽을 상징하는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의 세로 줄무늬(Magpies)이다.
잉글랜드 타인위어 주 뉴캐슬어폰타인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 축구 클럽. 현재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 소속되어 있으며, 홈구장은 52,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이다. 클럽을 상징하는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의 세로 줄무늬(Magpies)이다.
2. 역사[편집]
1892년 뉴캐슬 이스트 엔드와 뉴캐슬 웨스트 엔드가 합병하면서 공식 창단되었다. 20세기 초반인 1900년대는 뉴캐슬의 첫 번째 황금기로, 리그 우승 3회와 FA컵 결승 진출을 달성하며 잉글랜드 축구의 강자로 군림했다. 이후 1950년대에는 FA컵을 3차례(1951, 1952, 1955) 들어 올리며 컵 대회의 강자로 명성을 떨쳤다. 1990년대에는 케빈 키건 감독의 지휘 아래 알란 시어러, 레스 퍼디난드 등을 앞세워 매력적인 공격 축구를 구사하며 '엔터테이너스(The Entertainers)'라는 별명을 얻었고, 두 차례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2007년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 취임 이후 극심한 투자 부진과 방만한 경영으로 인해 두 차례나 2부 리그로 강등되는 암흑기를 겪었다. 반전은 2021년에 찾아왔다.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 중심의 컨소시엄에 인수되며 세계에서 가장 자본력이 탄탄한 클럽 중 하나로 재탄생했다. 에디 하우 감독 체제 아래 빠르게 체질 개선에 성공한 뉴캐슬은 2022-23 시즌 리그 4위를 기록하며 20년 만에 UEFA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 복귀하는 등,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명가 재건을 위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