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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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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력

1. 개요[편집]

루이스 수아레스(Luis Suárez, 1987년 1월 24일 ~ )

우루과이 출신의 축구 선수. 2010년대 세계 축구계를 풍미한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자, 우루과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성기 시절에 그들을 제치고 유럽 골든슈를 두 차례나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탁월한 오프더볼 움직임과 골 결정력은 물론 플레이메이킹과 도움 능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만능형 공격수였다.

2. 경력[편집]

우루과이 명문 나시오날에서 데뷔한 후 유럽으로 건너가 흐로닝언을 거쳐 에레디비시의 아약스에서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냈다. 이곳에서 리그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하며 핵심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2011년 리버풀 FC로 이적하며 프리미어 리그에 입성했다. 2013-14 시즌에는 리그 33경기 31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선보이며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과 PFA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리버풀을 리그 준우승으로 이끈 후, 2014년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주니오르와 함께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 삼각편대 중 하나인 MSN 라인을 구축했다. 바르셀로나에서 2014-15 시즌 트레블을 포함해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2015-16 시즌에는 라리가 득점왕(40골)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2020-21 시즌 팀의 라리가 우승을 견인했고, 친정팀 나시오날과 브라질의 그레미우를 거쳐 미국 MLS의 인터 마이애미 CF로 이적하여 전 동료 메시와 재회해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에서는 에딘손 카바니, 디에고 고란 등과 함께 암흑기를 끝내고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2010 남아공 월드컵 4강 진출과 코파 아메리카 2011 우승을 견인했다. 엄청난 실력만큼이나 경기장 안팎에서 핵이빨 사건, 신의 손 사건 등 수많은 기행과 논란을 남긴 파란만장한 커리어의 소유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