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00년 암스테르담의 한 카페에서 창단된 이후 점진적으로 성장하여 1918년 첫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아약스의 황금기는 1960년대 중반, 감독 리뉘스 미헐스와 '축구 도사' 요한 크루이프가 등장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시기 아약스는 전원이 공격하고 전원이 수비하는 전술인 토탈 풋볼을 완성하며 유럽을 뒤흔들었고, 1971년부터 1973년까지 유러피언컵 3연속 우승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 크루이프가 떠난 이후 잠시 침체기를 겪기도 했으나, 1990년대 루이 판 할 감독의 지휘 아래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했다. 에드윈 반 데 사르, 파트릭 클라위베르트,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등 자체 육성한 신예들을 앞세워 1994-95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무패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2000년대 이후로는 거대 자본을 앞세운 빅리그 클럽들에 밀려 유럽 무대에서 다소 주춤했으나, 2018-19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프렌키 더 용, 마테이스 더 리흐트 등의 유망주들과 함께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