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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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우루과이 동방 공화국(República Oriental del Uruguay), 약칭 우루과이

남아메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국가. 북쪽으로는 브라질, 서쪽으로는 아르헨티나와 접하며 남동쪽으로는 대서양을 마주하고 있다. 남미에서 인구와 면적이 작은 축에 속하지만, 높은 민주주의 지수와 안정적인 경제 구조를 갖추어 '남미의 스위스'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수도는 몬테비데오이며, 남미 국가 중에서는 드물게 세속주의 전통이 강하고 사회 복지 시스템이 잘 구축된 선진적인 국가로 평가받는다.

2. 상세[편집]

역사적으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인접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사이의 세력 다툼 속에서 1828년 독립을 쟁취했다. 20세기 초반 호세 바트예 이 오도녜스 대통령의 주도로 급진적인 사회 개혁을 단행하며 남미에서 가장 먼저 복지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한때 군사 독재 시절을 겪기도 했으나, 1985년 민주화 이후 현재까지 남미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안정된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문화적으로는 축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며, 제1회 월드컵 개최국이자 우승국이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또한 소고기 소비량이 세계 최상위권인 식문화와 마테차를 즐기는 전통이 있다.